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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장마, 7월의 날씨에 지친 요즘이면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 그립기도합니다. 지난 5월은 미세먼지도 별로 없었고, 맑은 날씨가 예뻤는데요. 지난 사진을 정리하다가 서울숲에 나들이 갔던 사진이 있어 포스팅을 합니다.

 

 

맑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서울숲은 도심에 있는 숲으로 공원이 잘 정비가 되어 있고, 분당선도 뚫려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얕은 물에 반사된 서울숲의 푸른 모습입니다.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울숲,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즐거운 모습입니다.

 

 

서울숲 넘어로 보이는 비싼 아파트 ~.~ 누가 산다고 하더라..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도 나오고 연인과 함께 나들이를 나옵니다. 적당히 따뜻하면서 덥지 않은 5월의 날씨가 그립네요. 특히 서울숲은 그늘도 많고, 나무도 잘 가꿔져서 나들이하기 정말 좋습니다.

 

 

중간중간 졸졸흐르는 냇물도 있고요.

 

 

연못도 있습니다.

 

 

 

연못에는 잉어들이 노닐고 있습니다. 잉어의 크기가 정말 크고, 숫자도 많았습니다.

 

 

 

수국이 막 피던 시기여서 예쁜 수국이 숲속에 피었습니다.

 

 

 

쭉쭉 뻣은 나무가 시원시원합니다. 웨딩 촬영을 이 곳으로 많이들 오던데 이날도 웨딩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남자가 없는걸봐서 웨딩 촬영은 아닌 것 같고, 잡지 모델이었나봅니다.

 

 

 

숲을 지나면 돌담길이 나옵니다. 돌담길도 운치있고 좋습니다.

 

 

서울숲에는 사슴이 있습니다. 주변에 똥냄새가 나면 사슴이 근처에 있는겁니다. ㅋ

 

 

사슴이 울타리 근처에 없어서 육교위로 올라갑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사슴들입니다. 예전 구제역때 출입이 통제되었던 적이 있는데 서울숲에서 실제로 사슴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평화롭네요.

 

 

아까봤던 비싼 아파트가 저 멀리 보입니다. 서울숲 공원이 은근히 크기 때문에 다리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사슴을 보고 쭉 걸어나오는 동안 연못이 보입니다. 물이 푸르른게 맑아보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택시나 버스를 탈라고 했는데... 흠?

 

 

흠? 한강공원이 나옵니다.

 

 

다시 돌아갈 수도 없고, 한강시민 공원 산책로를 걸어갑니다.

 

 

자전거로는 수 없이 많이 오간 곳인데 걸어가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근데 중랑천이 보이는게 걸어갈 거리가 꽤...

 

 

중랑천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입니다. 미세먼지가 없고 날씨가 좋으면 나들이하기 최고의 공원 서울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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