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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삼다도라고 합니다. 돌, 여자, 바람이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바람이 많은 제주도에 걸 맞는 보롬왓(Boromwat)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보롬왓은 '바람이 불어오는 밭'이라는 뜻입니다.

 

'보롬'은 바람을 뜻하고

 

'왓'은 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넓은 밭으로 들어가는 한쪽에는 보롬왓의 이름을 딴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 보롬왓(Boromwat)입니다.

 

 

 

 

 

 

따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보롬왓의 전경을 감상하며 커피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쨍쨍한 햇볕을 피해 들어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보롬왓에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살이 타기 쉽상입니다.

 

 

 

 

 

 

보롬왓 카페에서 내려다본 '왓'. 밭입니다.

 

 

 

 

 

 

 

 

보롬왓에는 라벤더 밭이 있습니다. 원래는 풍성한 라벤더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올 해는 가뭄이 들어서 그런지 별로 많이 자라지 않았습니다. 지역 주민분들도 이상하게 올해 비가 안와서 수국이던 라벤더던 잘 안자랐다고 합니다. ㅜㅜ

 

맑은 날씨는 좋지만 적당히 비가 내려줘야 더 아름다운 제주도를 만나 볼 수 있는건데 말이죠.

 

 

 

 

 

 

사진은 없지만 메밀꽃도 다 검게 죽어버렸습니다. 가뭄이 아쉽긴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수국길이나 다른 곳은 들러보지 않았습니다. 보롬왓에 방문하실 분들은 먼지가 다소 많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바랍니다.

 

 

이즈군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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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29-4 | 보롬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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