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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을 해소하는 장마비가 내리는 여름날입니다. 가뭄을 해소하는 것은 좋은데 갑자기 엄청난 양의 폭우가 내려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산을 들고다니기는 했는데, 바람이 워낙 세게 불어서 바지가 다 젖었습니다 ㅜㅜ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앞이 뿌옇게 흐려지기까지 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버스탈껄 ㅜㅜ

 

 

버스 정거장으로 두 정거장 거리라서 걸어갔는데 이런 비 폭탄을 맞아버렸네요.

 

 

 

얼른 비를 피하기 위해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온 카페는 <탐앤탐스 청담웨딩홀점>입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비를 십분정도 맞았기 때문에 추워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가지고 온 우산은 소용없었습니다.

 

 

 

비에 맞아서 바지가 젖어있는 상황에서 에어컨 바람까지 나오니 좀 춥더군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서울 공기로부터 손님들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카페에 공기청정기로 보이는 물건이 있었습니다. 비싸보이네요.

 

 

 

바지가 말라서 2층에 올라가봤습니다. 테라스까지는 아니고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2층에 올라와있을껄 그랬습니다.  (사실 화장실 찾다가 2층올라왔습니다.)

 

홀은 2층이 더 넓고, 테이블도 많습니다.

 

 

이어지는 2층홀 사진입니다.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역시 비오는 날은 집에서 라면끓여먹는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층에는 흡연실도 있습니다. 비가와서 결로가 생긴 것이지 저 안이 담배연기로 가득찬 것은 아닙니다.

 

 

비오는 날 청담동에서 잠시 쉬어갔던 <탐앤탐스 청담웨딩홀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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