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6/091 베트남 콘다오 식스센스의 첫 번째 밤, 휘트니스 센터 그리고 남쪽 나라의 밤 하늘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식스센스 리조트의 Do Not Disturb (DnD 사인) 표시 눈 객실에 짐을 풀고 콘다오 해변의 풍경을 잠깐 감상하다가 본격적으로 풀장으로 들어가 놀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콘다오 해변의 풍경. 해변은 안나가고 해변이 잘 보이는 풀장에서 놉니다. 정신없이 놀고, 쉬다가 또 놀고 사진찍다가 또 놀고.. 놀다가 지쳐서 해가 넘어가 버렸습니다. (놀다가 침실에 올라가서 에어컨 바람에서 쉬다가 다시 놀고 그랬습니다. ㅋㅋ) 침실 냉장고에 서비스로 줬던 웰컴 드링크와 과일들을 먹으면서 쉬다보니 어느덧 저녁시간. 배는 고프지 않아서 산책을 하러 밖으로 나왔습니다.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를 가로지르는 길들은 가로등이 밝지 않습니다. 어둑어둑한데 길만 살짝 비추는 정도인데요. .. 2019.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