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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3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의 일출 그리고 마지막 조식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마지막 저녁식사, 핫팟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의 자랑거리 중 하나가 '일출'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꼭 일출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놀다보니 어느 덧 마지막 날. 콘다오를 떠나야 하는 날까지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전날 일출 시간을 미리 체크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일출을 기다렸습니다. 평소라면 쿨하게 알람 따위 꺼버리고 다시 잤겠지만 이번에는 제때 일어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뜨기 전의 콘다오는 과연 아름다웠습니다. 산 넘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곧 뭔가가 일어날꺼라는 긴장감과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콘다오 아침의 아름다운을 감상하며 해가 뜨길 기다려봅니다. 바다도 잔잔하고 풀장도 잔잔합니다. 근데 저 구.. 2019. 6. 16.
2019-05 베트남 호치민 콘다오 여행기 2019년 5월 1일 ~ 6일간 다녀왔던 베트남 호치민, 콘다오 여행기입니다. 1. 인천공항 제2 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그리고 떤선녓 국제공항까지 2.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3. 가성비 좋은 호텔 '셔우드 스위트(Sherwood Suites)' 객실, 수영장 리뷰4. 떤딘성당(핑크성당)과 하이랜드 커피(High land coffee)5. 그랩(Grab) 택시 이용하기, 가입 및 인증, 사용법6. 호치민 사이공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이공 중앙 우체국7. 베트남 호치민 벤탄시장 그리고 137 마사지(Quynh Nhu 137 foot Massage)8. 베트남 호치민 벤탄 야시장과 HA TAM 환전소 정보 그리고 쌀국수 맛집 'pho2000'9. 베트남 호치민 시청의 야경과 스타벅스10. 호치.. 2019. 6. 16.
여행 타임라인 지금까지 다녀왔던 여행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16년 12월 부산 여행2016년 12월 오사카 여행 2017년 4월 오사카-쿄토 여행2017년 5월 서울숲 나들이2017년 6월 제주도2017년 6월 세부2017년 7월 차이나타운 나들이2017년 9월 몰디브 - 싱가포르 여행2017년 10월 영월 여행2017년 11월 홍콩2017년 12월 마카오 2018년 4월 나트랑2018년 5월 제주도2018년 6월 제부도2018년 6월 부산2018년 7월 이탈리아2018년 9월 후쿠오카2018년 10월 푸켓2018년 12월 나고야 2019년 1월 삼척 묵호여행 - "묵호", "쏠비치", "강릉 순두부"2019년 3월 나주 2019년 4월 도쿄 여행2019년 5월 베트남 호치민, 콘다오 여행 2019.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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