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6/181 베트남 호치민의 마지막 숙소 '호텔 닛코 사이공'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안녕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콘다오 공항을 떠나 다시 호치민 공항으로 콘다오 섬에서 돌아와서 베트남의 마지막 숙소인 '호텔 닛고 사이공'으로 향했습니다. 그랩카를 부르려고 했지만 익숙한 마일린 택시를 잡아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역시나 그랩카를 타고 이동한게 조금이라도 저렴했습니다. 떤선녓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할 때, 미터기에 찍히는 금액에 추가로 통행료? 공항세? 비슷하게 추가로 돈이 붙는게 있습니다. 미터기와 다르다고 놀라지 마세요.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숙소인 '호텔 닛코 사이공'은 첫 번째 숙소인 '셔우드 스위트'보다 멀리 있습니다. 택시로 좀 더 긴거리를 이동해야 했습니다. 호텔 앞에 자랑스럽게 붙여놓은 별 5개. '호텔 닛코 사.. 2019.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