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3/171 코로나 바이러스 '드라이브 스루'를 넘어 '워킹스루' 검사까지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응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칭찬받고 있습니다. 특히 엄청난 속도로 의심환자들을 검사해서 빠르게 역학조사를 진행한 점은 전세계를 놀라게하고 있습니다.특히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검사 방식은 굉장히 독창적이고 효율적이며 빠르게 환자들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검사방식입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워킹스루(Walking through)' 검사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워킹스루(Walking through)'워킹스루(Walking through)'. 말 그대로 걸어들어와서 걸어나가는 방식의 검사방식을 의미합니다. 높이 2미터, 폭 70cm 가량의 1인.. 2020.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