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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ment/투자 공부8

[경제공부] 채권의 신용등급 분류(투자등급, 투기등급)와 하이일드 채권 경제뉴스를 보면 채권의 신용등급에 대해서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투자등급의 채권과 투기등급의 채권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있으며, 하이일드 채권이라는 단어도 경제 신문에서 심심치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개인의 신용점수처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신용등급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신용등급의 분류와 의미 그리고 하이일드 채권이란 무엇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채권 신용등급채권이란 필요한 자금을 타인으로부터 조달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개인이 은행에서 대출을 받듯이 돈이 필요한 회사는 채권을 발행해 시장에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하게 됩니다. 채권에는 언제까지 자금을 사용할지에 대한 만기일 정보와 얼마의 이자를 지급할지에 대한 정보가 함께 적혀있는 일종의 차용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다른 사람에.. 2020. 4. 28.
[주식공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의미와 차이점 2020년 2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말하면 2020년 1분기가 마무리 된 거죠.상장 기업이나 비상장 기업 중에서도 규모가 있는 기업은 분기별로 경영실적 발표를 합니다. 경영실적에서 각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주로 언급됩니다. 기업이 분기에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용어인데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매출액매출액은 기업이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를 판매하고 얻은 대가입니다.예를들어, A전자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100대 팔았으면 매출액은 100 * 100만원 = 1억원이 됩니다.영업이익영업이익은 영업활동을 통해 기업이 순수하게 남긴 이익을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관비(판매관리비)를 제외한 금액을 영업이익이라고 합니다.영업이익 = 매.. 2020. 4. 25.
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 정리 (거래세, 양도소득세, 수수료) 최근 증권사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 거래를 하면서 수수료와 세금에 대해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에 띄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을 거래할 때 세금과 수수료가 야금야금 우리의 수익률을 파먹게 됩니다.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증권거래세주식을 팔면 '거래세'가 부과됩니다. 증권거래세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 때, 판 가격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증권거래세는 수익에 붙는 세금이 아닌 주식의 매도에 붙는 세금입니다. 따라서 손해보고 판 경우에도 일정 비율의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증권거래세를 부과함으로써 지나친 단타위주의 투기성 거래를 방지하게 됩니다. 매번 팔 때마다 세금이 붙기 때문에 작게 먹고 빠지는 투기.. 2020. 4. 17.
[주식공부]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 그리고 미수동결계좌란 주식 매매를 하게 되면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이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증권사 계좌에 돈을 넣고 주식을 매수, 매도하면서 돈이 오갈 때와 관련된 용어들입니다.예수금우선 증권사 계좌에 넣어놓은 현금은 '예수금'이라고 부릅니다.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에 주식 매매 결제 대금으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증권사 계좌에 100만원을 넣어두고 50만원을 주식 매매에 사용했다면 남은 50만원이 예수금에 해당합니다.증거금주식 거래와 관련해 초보 투자자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3영업일 결제 시스템입니다. 주식 거래가 체결되었다고해서 바로 예수금이 주식 매매 결제 대금으로 빠져나가는게 아닙니다.삼성전자 주식을 사게 되면, 우선 예수금에서 '증거금률'에 해당하는 비율의 '증거금'이 먼저 빠져나갑니다. .. 2020. 4. 11.
[주식공부] 기업분석 용어 - EPS, PER, BPS, PBR 용어 의미 정리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회사를 분석하는데 재무적인 지표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지표들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EPS, PER, BPS, PBR, ROE, ROA의 의미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이 지표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옥석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EPS (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경제 서적을 보면,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돈을 버는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버는 회사의 일부를 주식이라는 형태로 소유하게 되는 것이죠. 그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는 EPS라는 지표로 알 수 있습니다. EPS를 계산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회사가 얼마의 돈을 벌었는지 회계 장부.. 2020. 4. 5.
[주식공부] 증권사가 망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 최근들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새롭게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 증권사들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수료 평생 무료같은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권사들도 기업이기 때문에 이익을 내야하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인수합병되거나 파산하기도 합니다.내가 계좌를 갖고 거래를 하는 증권사가 망해서 파산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증권사와 예탁결제원증권사 앱이나 HTS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고 차트를 보기 때문에 내가 구입한 주식이 증권사의 금고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내 주식이 날라가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증권사는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중간 유통사일 뿐입니다. 내가 산 주식에 대한 정보는 증권사를 거쳐.. 2020. 4. 4.
[주식공부]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보통주'와 '우선주'라는 이름을 듣곤합니다. 한국 증시의 대표주인 '삼성전자'의 주식도 그냥 '삼성전자(005930)'라는 이름으로 거래되는 종목이 있고, '삼성전자우(005935)'라는 이름으로 거래되는 종목이 있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삼성전자는 하나인데 거래되는 종목은 두 개입니다. 전자는 보통주고 후자는 우선주인데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보통주(Common Stock)일반적으로 주식이라고 하면 '보통주'를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면 그 회사의 주인, 주주가 됩니다. 주식을 1개만 가지고 있어도 그 회사의 주인중 한명이 되며, 회사의 주요 사항들을 결정하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낼 수 있는 '의결권'을 갖게 됩니다... 2020. 3. 27.
양적완화와 질적완화는 무엇인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글로벌 경제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각국의 증시는 연일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도 마찬가지로 연일 폭락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에 미국 연방준비 위원회(FED, 이하 연준)는 기준금리를 0%로 낮추는 제로금리 조치를 단행하면서 시중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의 중앙은행들이 시행해온 '양적완화'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양적완화를 넘어선 질적완화라는 단어도 요즘 들리고 있는데 질적완화는 무엇일까요?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로 낮추고 추가 금리인하가 어려울 때, ..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