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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4

프랑스 파리 가정식 맛집(가성비 맛집) - <Bouillon Chartier>, 에스카르고와 오리구이 그리고 스테이크 정보와 후기 2019년 프랑스, 스페인 여행기 더보기 파리에 도착한 이후로 꽤 많은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기내식 이후에 별달리 먹은게 없는 상태로 파리 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서 매우 배가 고팠는데요. '오페라 가르니에'에 들렸다가 드디어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식사로 어디 레스토랑을 갈지 고민하다가 오페라 가르니에에서 적당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Bouillon Chartier'라는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명한 파리의 음식점입니다. 파리 가정식 맛집 - 'Bouillon Chartier'값 비싼 파리의 레스토랑 대신 가성비 좋은 프랑스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Bouillon Chartier'라는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Bouillon Chartier' 레스토랑은 파리 9구역.. 2019. 9. 26.
베트남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의 저녁 랍스타 뷔페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호치민에 있는 롯데마트 쇼핑 롯데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다시 숙소인 호텔 닛코 사이공으로 돌아왔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닛코 호텔의 뷔페입니다. 돌아다니느라 땀에 절은 옷을 갈아입으러 숙소로 올라갔다 옵니다. 뷔페니까 좀 깔끔한 옷차림으로 들어가면 좋겠죠. 호텔 닛코 사이공의 랍스타 뷔페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10% 할인을 해줍니다. 미리 예약을 해서 약 7만원 가량의 금액으로 무제한 랍스터를 먹을 수 있는 거죠. 호치민의 물가를 고려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입니다. 닛코 호텔 2층이 레스토랑입니다. 넓은 자리에 랍스타 뷔페를 즐기는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아 앉았습니다. 예쁜 화병이 놓여있는.. 2019. 6. 22.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마지막 저녁식사, 핫팟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룸서비스로 점심식사 베트남 식스센스의 세 번째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날의 저녁인데요. 휴양지에 여행을 가면 항상 마지막 날 저녁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해가 저문 다음 식스센스 리조트 객실의 조명은 정말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조명이 은은해도 밥은 먹어야 하니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여행했던 곳을 나중에 다시오면 또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봅니다. 콘다오도 언젠간 다시 오겠죠. 버기를 불러서 타고 이동합니다. 식스센스 리조트의 직원들은 운전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좁은 길을 자유롭게 운전하고, 반대쪽에서 버기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빗겨갑니다. 식스센스 콘다오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핫팟(Hot Pot)'입니다. 뭐 우리나라 말(.. 2019. 6. 15.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저녁 레스토랑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스파 이용후기 (ps. 502호 대형 객실) 식스센스 리조트 스파에 다녀와서 풀장에서 놀다가 야구 중계를 보면서 쉬었더니 벌써 해가지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장함을 느껴서 레스토랑으로 저녁 먹으로 걸어갔습니다. 두 번째 날 저녁은 특별한 요리가 제공된다고 해서 전화로 레스토랑을 예약해놨습니다. 밥 먹기 전에 탁구 한게임 할가 했지만 땀이 너무 날 것 같아서 패스하고 저녁먹으러 갑니다.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바에 손님이 없었습니다. 한산한 바를 지나서 레스토랑으로 내려갑니다. 조식 먹을 때 봤던 야외 좌석이 멋진 저녁 레스토랑 자리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예약 좌석인지 테이블 몇 개를 붙여서 큰 좌석.. 201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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