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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3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저녁 레스토랑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스파 이용후기 (ps. 502호 대형 객실) 식스센스 리조트 스파에 다녀와서 풀장에서 놀다가 야구 중계를 보면서 쉬었더니 벌써 해가지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장함을 느껴서 레스토랑으로 저녁 먹으로 걸어갔습니다. 두 번째 날 저녁은 특별한 요리가 제공된다고 해서 전화로 레스토랑을 예약해놨습니다. 밥 먹기 전에 탁구 한게임 할가 했지만 땀이 너무 날 것 같아서 패스하고 저녁먹으러 갑니다. 식사 시간이라 그런지 바에 손님이 없었습니다. 한산한 바를 지나서 레스토랑으로 내려갑니다. 조식 먹을 때 봤던 야외 좌석이 멋진 저녁 레스토랑 자리로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줬습니다. 예약 좌석인지 테이블 몇 개를 붙여서 큰 좌석.. 2019. 6. 12.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 조식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콘다오 식스센스의 첫 번째 밤, 휘트니스 센터 그리고 남쪽 나라의 밤 하늘 피곤에 지쳐서 쓰러지듯 잠들었던 첫 번째 밤이 지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싱그러운 콘다오의 아침. 이 사진으로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해가 중천에 뜨기 전. 해변을 산책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침부터 풀장에 풍덩!! 빠져버리고 싶었지만 조식을 먹으러 가야해서... 잠을 푹자서 그런지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아침이지만 햇볕이 드는 곳은 사람들이 피합니다. 뜨겁거든요. 알록달록 예쁜 저 자리들은 아마도 저녁 식사를 위한 자리인가 봅니다. 안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느즈막하게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많지는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커피와 .. 2019. 6. 10.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 객실 리뷰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 체크인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첫 번째 점심식사 점심식사를 마치고 버틀러를 따라서 객실로 이동했습니다. 버기를 타고 리조트의 좁은 길을 이동하면 여러 객실들이 나옵니다. 좁은 길을 충돌없이 잘 운영하는 직원들의 운전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ㅋㅋ 식스센스 콘다오는 일정 구간이 일방통행입니다. 아랫쪽 길은 중앙에서 나가는 쪽 일방통행이고 윗쪽길은 중앙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입니다. 와이프가 찍은 객실뷰 동영상입니다. 한눈에 잘 보일랑가요.. 저희가 묵은 117호 객실에 도착했습니다. 따로 대문은 없었지만 중앙 통로에서 객실 내부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객실 번호판 아래에 눈 모양 표시를 눈을 뜨고 있는 것으로 해놓으면 청소하러 들어오지 않습니다. DnD(Do.. 201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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