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 호텔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
배부르게 조식을 먹고 인터콘티넨탈 호텔 프라이빗 비치를 걸었습니다.

호텔 앞에서 직원분이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역시 현지인이다보니 교통의 흐름을 잘 잡으시더군요. 날카로운 타이밍을 노려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프라이빗 비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호텔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해변 공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길도 닦여져 있고, 햇볕을 막아주는 야자수도 잘 심어져 있습니다.


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 날이라 파도도 심하게 쳤습니다. 그럼에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있었고 굉장히 즐거워 보였습니다. ㅋㅋ

옆쪽에는 쉐라톤 호텔이 있고 쉐라톤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타월도 빌릴 수 있고.. 투숙객들이 나와서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자리 경쟁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잠깐 산책만 나온거라 다시 보도블럭이 있는 곳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올 때는 물로 헹구고 올라갑니다.

해변 공원을 따라 걸어서 마사지 샵으로 갔습니다. 어제 예약을 해놓은 시간에 맞춰서 다시 코코넛 마사지로 갔습니다. (링크 : 코코넛 마사지 후기)



두 번째 방문에서도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ㅎㅎ 마지막 날까지 예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호텔로 돌아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수영복을 갈아입고 다시 해변으로 나왔는데요. 해가 조금 넘어가니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습니다 ㅜㅜ

이곳이 인터콘티넨탈 나트랑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불었지만 역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막을 순 없죠. 저도 바다에 들어가서 잠깐 놀았습니다. 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물에서 놀다가 썬베드에 누워서 쉬었습니다. 밖에서 노는건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춥더군요. 그래서 다시 호텔로 돌아가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실감이 안나지만 폭풍이 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호텔 2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올라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그런지 수영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풀 바에도 손님은 별로 없었구요;;

수영장 물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 줄 알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ㅋㅋㅋ 그나마 수영을 하던 어린아이와 엄마도 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서 올라갔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물도 엄청 차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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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가있으면 괜찮은데 나오자마자 매우 추웠습니다. 무섭게 바람도 계속 불었고요.
조금 놀다가 안되겠어서 올라갔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역시 라면이죠. 미리 가져갔던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별거 안한 하루였지만 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