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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 더보기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마사지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1시간~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데요.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도 매일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근처에 한국인이 많이 찾는 마사지 샵이 있는데요. <Coconut Foot Massage>입니다. 아까 피자집에서 조금 더 가면 나옵니다.

숙소에서 가까워서 3박 4일중 3번을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베트남이라 날씨가 따뜻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호텔 로비에도 트리가 있었고, 나트랑 시내 곳곳에서도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 조금 색달랐습니다. 더운 나라의 산타도 방한복을 입고 있는게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ㅋㅋ

저희가 방문할 코코넛 마사지(Coconut foot massage)는 쇼핑몰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쇼핑몰 1층에 환전을 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환율이 나트랑에서 가장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드나드는 곳에 환전소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마사지 샵이 있는 곳의 쇼핑몰에서 안마의자를 판매하고 있네요 ㅋㅋ

코코넛 스파는 본관과 별관이 있습니다. 본관은 4인 이상 손님을 받고 별관은 2, 3인 가량의 소규모 손님을 받습니다. 저희는 본관으로 갔다가 별관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2020년 1월부터 마사지 샵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다행이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2019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아직 인상전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ㅎㅎ

저희는 3번 갈때마다 90분짜리로 선택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날씨는 더운데 말이죠. 

별관은 본관과 같은 층에 있지만 건물의 반대편에 있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별관으로 이동했습니다. "Season 2"라고 적혀있네요.

별관에 도착하고 옷을 갈아입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에도 마사지를 받는 도중 잠들었습니다. ㅎㅎ 와이프 말로는 코까지 골면서 잤다고... 그만큼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다는 의미겠죠.

마사지를 받고 체크인을 하기 위해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2019년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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