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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드릴 음식점은 서현역 횟집, <배들어온집>입니다. 서현역에 있는 횟집들은 건물밖에 수족관이 없고, 내부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배들어온집>도 외부에서 보면 횟집이있는지 잘 모릅니다.
<배들어온집>은 엘지에클라트 1차 건물 옆, 옆에 있는 아웃백 건물 2층에 있습니다.
따로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지만 <배들어온집>의 가장 큰 장점은 상다리 휘어지게 나오는 밑 반찬들입니다. 3인에 한 상을 주문했는데 밑 반찬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덜어놓고 먹었습니다.
회의 품질도 좋은 편이어서 술자리로 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공간이 좁고, 사람들의 대화소리에 시끄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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