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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국제유가 폭락까지 겹치면서 각국 증시가 폭락을 면치못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상위 5%까지 가는데요. 1500명이 참가한 모의투자대회에서 '곰치'라는 아이디를 가진 투자자가 그것을 반증해줬습니다.
아무것도 안사고 안판 '곰치'라는 투자자가 1500명중 50등을 한 결과가 공유되며, '곰치' + '본좌'의 합성어인 '곰치좌'로 불리고 있습니다.
씁슬하긴 하지만 변동성 높은 장세에선 관망도 내 재산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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