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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PS5) 컨트롤러 듀얼센스(DualSense) 공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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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PS5) 컨트롤러 듀얼센스(DualSense) 공개

제로스 2020. 4. 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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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5(PS5, PlayStation 5)’의 디자인 등 정확한 정보를 풀고 있지 않은 가운데 플레이스테이션 5를 위한 새로운 버전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DualSense)’를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 사용했던 ‘듀얼쇼크(DualShock)’라는 이름이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블랙/화이트 투톤 컬러와 전반적으로 둥글둥글하게 디자인이 변경되었는데요. 플레이스테이션 5 본체의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된 상황이라 PS5 본체도 듀얼센스처럼 블랙/화이트 투톤이 적용되는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둥글둥글하게 바뀐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공개된 이후 사람들의 반응은 예쁘다는 사람도 있고, 엑스박스 패드 느낌이 난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특히 흰색 컨트롤러가 오랜기간 사용하면서 변색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지저분한 손과 장기간 닿는 컨트롤러다보니 변색을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뭐 소니에서 이런 의견을 종합해서 어두운 색상의 듀얼센스 컨트롤러도 출시하지 않을까요?


가장 크게 바뀐게 디자인이고, 기능적인 개선도 있습니다.

우선 ‘어댑티브 트리거(Adaptive Trigger)’가 적용되었습니다. 게임에 다라 트리거 버튼의 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게임 내에서 무기를 사용할 때, 총의 방아쇠와 같은 저항과 활 시위를 당기는 저항을 어댑티브 트리거를 통해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내려놓았을 때 트리거 버튼이 바닥에 닿는 모습인데요. 저게 불편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에 발표한 ‘햅틱 피드백(Haptic Feedback)’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기존의 ‘럼블(Rumble)’ 기술을 대체하는 기술로 게임의 상황에 따라 세밀하고 섬세한 진동을 전달해주는 기술이라고 전해집니다. 레이싱 게임에서 벽에 부딫히는 과격한 상황과 축구에서 태클을 하는 상황의 진동은 분명 다를 것입니다. 햅팁 피드백을 통해 각 상황에 맞는 섬세한 진동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소니 컨트롤러 중 처음으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헤드셋이 없어도 게임을 하면서 온라인 음성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롭습니다. 물론 마이크를 음소거할 수 있는 버튼도 제공됩니다.

기존 버튼은 거의 그대로 가져왔고, 컨트롤러 중앙에 터치패드가 장착되어있는 점도 동일합니다. 패드에 스피커도 여전히 달려있습니다. 또 한 USB-C 단자가 채택되었습니다.

가격이나 다른 색상이 제공되는지 같은 더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스테이션 5가 정식 발표될 때 공개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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