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스케치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10N' 본문

테크/이어폰, 헤드폰

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10N'

제로스 2020. 4. 25. 12:31

소니가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된 헤드폰 'WH-CH710N'을 출시했습니다. 'WH-CH710N'은 'WH-CH700N'의 후속 제품입니다. 소니의 하이엔드 라인업인 '1000X'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특히 노이즈캔슬링을 제공하는 저가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CH710N' (Credit : Sony)

소니 'WH-CH710N' 제품의 가격은 $199.99, 국내 출시가격은 19만 9000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출시된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출시되었는데요. 적응안되네요.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헤드폰이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Dual Noise Sensor Technology)"를 이용해 주변 소음을 모니터링하고, 그 정보를 분석하여 주변환경에 최적화된 노이즈캔슬링을 제공합니다. 물론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끌 수도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차소리를 듣거나 버스에서 안내 음성을 들어야 할 때 노이즈 캔슬링을 끄고 음악감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소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CH710N' (Credit : Sony)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30mm 드라이버를 적용하였습니다. 30mm 드라이버를 적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데요. 그럼에도 깊은 베이스에서부터 보컬 사운드까지 넓은 범위의 사운드를 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청음을 해봐야 알겠죠)

헤드폰 배터리 사용시간은 한번 충전에 35시간의 재생시간을 제공하는 수준입니다. 소니의 플래그십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인 'WH-1000XM3'보다 다섯시간 긴 수준입니다. USB-C 케이블을 이용해 10분충전시 1시간의 재생을 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됩니다.

NFC 퀵 페어링을 제공하며, 버튼하나로 스마트폰의 보이스 어시스턴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