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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저음 특화된 무선 이어폰 'WF-XB700' 국내 출시

연구원 킴루코 2020. 6. 9. 05:21

소니코리아가 저음에 특화된 무선 이어폰 제품인 'WF-XB700'을 지난 5월 26일 한국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소니 WF-XB700 블랙(좌)과 블루(우) (출처 : Sony)

소니는 힙합이나 EDM 같이 저음 사운드의 매력이 중요한 음악 장르의 감상에 최적화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요. 소니 'WF-XB700'은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 무선 이어폰입니다. 제품명에서 볼 수 있는 'XB'라는 단어가 엑스트라 베이스를 의미합니다.

소니 'WF-XB700'에는 12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강력한 저음 사운드를 구현했습니다. 엑스트라 베이스라는 브랜드에 걸맞는 최고의 저음역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인체공학적 트라이홀드 구조로 설계된 WF-XB700의 이어버드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트라이홀드 구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귀의 세 부분에 접하여 안정적으로 귀에 달라붙어 있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제공해주겠네요.

양쪽 이어버드의 무게는 각각 8g 씩이며, 충전 케이스의 무게는 46g입니다.

소니 WF-XB700 (출처 : Sony)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5.0 연결을 지원합니다. WF-XB700의 양쪽 이어버드로 동시에 전송하는 블루투스 칩과 최적화된 안테나 디자인이 결합하여 안정적인 연결 성능과 탁월한 청취 환경을 선사합니다. 또 한 오디오 지연 시간이 낮아 비디오 시청에도 적합합니다.

소니 WF-XB700은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합니다. 이어버드를 착용하고 야외 활동시 비가오거나 안개가 끼는 습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완충으로 최대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케이스로 충전할 경우 사용시간은 최대 18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이어폰의 연속 대기시간은 최대 약 200시간입니다. 또 한 USB-C 포트를 이용해 10분간 충전으로 최대 60분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 기능도 지원합니다.

소니 WF-XB700을 완충하기까지는 약 2.5시간이 소요되며 충전케이스는 완충까지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아쉽게도 요즘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ing)'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대신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물리버튼을 이용해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애플 시리(Siri)' 등 인공지능 비서 호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WF-XB700 블랙(좌)과 블루(우) (출처 : Sony)

소니 WF-XB700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5만 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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