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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편마을 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 <키에라코트>

by 테크노트 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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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일요일, 나들이 할 겸 동편마을 카페거리에 있는 <키에라코트>라고하는 브런치 카페에 들렸습니다.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는 키에라코트. 날씨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야외 좌석은 바람이 다소 불어서 스킵하고 실내에 자리를 기다려서 앉았습니다.





춥지 않은 봄이나 여름에는 야외에 앉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창가 자리에 앉아서 실내를 둘러봅니다. 아기자기한 사이즈의 키에라코트 내부입니다. 오른쪽에는 룸 형식의 테이블도 있어서 아늑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찾기도 합니다. 





오늘 시킨 메뉴는 청포도 에이드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키에라코트의 대표 메뉴는 팬케익 같은 디저트 메뉴이지만. 배가 많이 부른 관계로 스킵하고 음료만 시켰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공부를 조금하다갑니다. 






창가자리에서 본 외부 좌석입니다. 


한 커플이 앉아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집으로 갑니다. 


나가는 길이 대리석 블럭으로 안내됩니다. ㅋㅋ





안양 동편마을 키에라코트. 다음엔 와서 팬케이크를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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