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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삼성 갤럭시S21 울트라 유출 정보 정리

제로스 2020. 10. 21. 06:27

애플의 '아이폰12'가 공개되면서 다음턴인 삼성의 '갤럭시 S21'에 대한 루머들이 벌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공개된 루머에 의하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의 다음 제품인 '갤럭시 S21' 혹은 '갤럭시 S30'이 내년 1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1월 제품이 공개된 이후 2월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2월 공개, 3월초 출시에서 한달 가량 당겨진 일정입니다.

일정이 당겨진 이유로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 폴드', '갤럭시S20 FE' 등 다양해진 제품군의 영향으로 일정을 좀 더 촘촘하게 짜기 위한 조정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한 공백을 공략하기 위해 일정을 당겼다는 썰도 있고, 아이폰 12의 빅사이클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스마트폰의 출시일을 앞당겼다는 썰도 있습니다. 아직 루머니까 정확한 일정은 나와바야 알 것 같습니다.

갤럭시S21 (갤럭시S30) 울트라 유출 렌더링 이미지 (출처 : https://app.voice.com, OnLeaks)

'갤럭시S21'은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세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21'의 일반 모델은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고, '갤럭시S21 플러스'는 6.7인치, '갤럭시S21 울트라'는 6.9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전해집니다. 모든 모델에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위 라인업인 울트라 모델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이 탑재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S21부터 노트 시리즈와 S 시리즈의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상반기에 바형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하반기에 폴더블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형태로 라인업이 재편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직 폴더블이라는 폼팩터에 대한 수요가 높지 않다는 점과 높은 가격은 이런 라인업으로의 전환을 늦출 가능성이 있는데요. 아무튼 이쪽 방향으로 가려는 것 같긴합니다.

이런 가운데 제품정보 유출로 유명한 트위터리안 'OnLeaks'와 'Pigtou'가 '갤럭시S21', '갤럭시S21 울트라'의 유출된 CAD 정보를 기반으로 한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우선 '갤럭시S21' 이미지부터 보겠습니다.

갤럭시S21 (갤럭시S30) 유출 렌더링 이미지 (출처 : https://app.voice.com, OnLeaks)

'갤럭시S21'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모서리가 살짝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가장 핫한 디자인 포인트인 '카툭튀' 역시 여전한 모습입니다. 다만 카메라 하우징에 약간 변화가 있는데요. 스마트폰 본체의 엣지 부분에 완전하게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카메라 모듈을 프레임의 일부로 만든 것처럼 보이며, 플래시가 카메라 범프 외부로 빠져 스마트폰의 후면에 장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1'의 크기는 151.7 x 71.2 x 7.9 mm로 알려져있으며, 카메라 모듈이 위치한 부분은 9.0mm로 조금 더 튀어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외관상은 두드러져보이지 않습니다. 전면에는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SIM 트레이는 폰의 상단에 위치해있으며, USB-C 포트를 이용해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스냅드래곤의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 11월에 퀄컴이 차세대 모델을 발표할 예정인데, 어떤 프로세서가 탑재될지 퀄컴의 발표를 잘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S21 울트라 렌더링 이미지

이어서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 대한 렌더링 이미지와 정보를 보겠습니다.

갤럭시S21 (갤럭시S30) 울트라 유출 렌더링 이미지 (출처 : https://app.voice.com, OnLeaks)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 역시 모서리가 휘어진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후면 구석으로 붙은 카메라 모듈이 특징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카메라 모듈 부분이 좀 더 커진 모습입니다.

'S21' 일반 모델과 다르게 잠만경식 망원 카메라를 포함한 4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었습니다. 

6.7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역시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되어 얇은 베젤과 광활한 디스플레이 영역을 구현했습니다.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21 울트라'의 크기는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약간 작아진 165.1 x 75.6 x 8.9mm라고 합니다. 카메라 부분은 10.8mm 가량입니다.

당초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울트라 모델에는 'S펜'이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유출된 CAD 정보에는 펜을 수납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S펜 탑재가 단순 루머로 끝날 것인지 정말 포함되어 나올지는 좀 더 많은 정보가 유출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 S21 색상

DSCC 창립자 겸 CEO인 'Ross Young'에 따르면 갤럭시 S21 시리즈의 색상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출처 : DSCCRoss 트위터)

  • S21 : 그레이, 핑크, 바이올렛, 화이트
  • S21+ : 블랙, 실버
  • S21 Ultra : 블랙, 실버, 바이올렛

갤럭시 S21 충전기 이어폰 제외

애플이 아이폰12를 출시하면서 날린 친환경 드립이 삼성전자에게도 영향을 미칠까요? 업계의 소식에 의하면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의 기본 패키지에서 어댑터와 이어폰을 빼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충전기와 번들 이어폰인 이어팟을 패키지에서 제외하고 연간 200만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환경적인 이득과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 제품의 판매량을 늘리는 것을 노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삼성 역시 애플이 먼저 간 길을 안 갈 이유는 없습니다. 3.5mm 이어폰 잭을 없에는 행보를 따라간 것과 비슷합니다.

'갤럭시 S21 울트라' S펜 지원 등 스펙 정보 (2020.11.15)

갤럭시 S21 울트라 제품은 6.8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배터리 절약형 LTPO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스타일러스인 S펜을 지원하며 16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합니다. 전반적인 라인업으로는 6.2인치 S21, 6.7인치 S21+, 6.8인치 S21 울트라로 구성되며 아마도 스냅드래곤 875 혹은 엑시노스 2100가 AP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12MP 메인 카메라와 64MP 망원 카메라, 12MP 초광각 카메라를 기본 카메라 모듈로 탑재하며, S21 울트라의 경우 2세대 108MP 카메라 렌즈가 사용되며 130% 커진 픽셀의 3X 및 10X 망원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S21 전 라인업이 4K 60fps 영상을 지원하며 8K 30fps 영상도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 Galaxy S21 specs leak hints at Ultra model with S Pen support - Engadget)

'갤럭시 S21 울트라' 도면 중국서 유출 - (2020.11.20)

지난 19일 중국의 SNS '웨이보'에서 유출된 갤럭시 S21 울트라의 CAD 도면이 인기글로 떠올랐습니다. 유출된 도면에 의하면 갤럭시 S21 울트라의 상하좌우 베젤 턱은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고 합니다.

(출처 : 웨이보 科技的那些事 )

삼성디스플레이는 베젤이 너무 얇아 마치 칼날 같다고 해서 유럽 특허청(EUIPO)에 '블레이드 베젤(Blade Bezel)'이라는 상표를 출원한바 있습니다. 상하단 베젤이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갤럭시S21과 관련된 루머와 정보는 정식 출시까지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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