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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에 외출을 안 할 수가 없는 날입니다. 하나 둘 꽃이 피어가면서 외출하기 좋은 날씨인데요. 평촌역 근처 카페에 들렸다가 저녁시간을 먹기 위해 생선구이 전문점인 '멸치부터 고래까지'에 들렸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선구이 음식점을 보게되었고, 생각해보니 생선구이를 먹은 지 한참 된 것 같아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2층에 사람이 없어 조용히 식사를 하기 위해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생선구이 전문점 답게 고등어구이정식, 삼치구이정식, 갈치구이정식, 임연수 구이정식이 제공되고 구이가 마음에 안 들면 조림도 시킬 수 있습니다. 가격이 만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닌데요. 나중에 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가성비는 좋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난하게 고등어구이와 갈치구이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밑반찬들이 나왔습니다. 양배추에 유자 소스를 곁들인 메뉴와 김치, 고사리, 어묵 등이 나왔습니다. 대체로 느끼할 수 있는 생선 구이의 맛을 잘 잡아주는 새콤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배추김치도 새콤, 매콤한 맛이 묘했습니다.

 

 

 

 

와사비와 간장, 된장국도 함께 나옵니다. 생선 구이 정식 메뉴의 맛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는 밥은 여주쌀로 지은 것 같습니다. 2층 계단 옆에 여주쌀 포대가 쌓여 있는 걸 봤습니다. 

 

 

 

 

 

고등어와 갈치 구이, 조림 그리고 쭈꾸미까지 메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조림도 맛있어 보이네요.

 

 

 

반찬을 조금씩 맛보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메인 메뉴인 생선 구이가 나왔습니다. 왼쪽이 고등어구이, 오른쪽이 갈치구이입니다. 

 

 

 


고소하고 짭짤한 고등어 구이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잘 익고 떼어먹기 편하게 칼로 칼자국을 내놓은 모습입니다. 기름기가 좔좔 흐르네요.

 

 

 

 

갈치구이도 맛있게 잘 나왔습니다. 

 

멸치에서 고래까지 평촌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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