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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길에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가 식사시간이 되어서 음식점을 찾게되었습니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신사역 인근에 유명한 설렁탕 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신사역 GS 주유소 뒤쪽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영동 설렁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동 설렁탕입니다. 지도 앱이 없었으면 헤멨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내부는 굉장히 넓었습니다.

 

 

영동 설렁탕의 국물은 일반 설렁탕처럼 '프림맛'이 나지 않고 진한 육수의 맛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진하다못해 걸쭉하기까지 한 국물은 해장용으로도 좋고 식사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해장국의 단짝인 김치. 영동 설렁탕은 역시 김치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석박지를 매우 좋아해서 석박지 위주로 해치웠습니다. 물론 배추김치도 맛있지만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진한 사골 국물에 푸짐한 고기까지. 기호에 맛게 파까지 추가로 넣어 놓으면 시원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집에 갈까하다가 근처 만화 카페에 들려서 놀다가 가기로 했습니다. "놀숲"이라는 만화 카페인데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고의 주말은 만화 카페에서 짜파게티 시켜먹는게 아닐까요? ㅋㅋㅋ

 

 

만화책을 고르고 마침 자리가 생긴 토굴로 들어갑니다. 아늑하게 담요를 덮고 만화책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제가 고른 만화책은 원피스. 원피스 못 본지도 몇 년이 지난터라 70권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영동 설렁탕 리뷰하다가 만화책 이야기로 빠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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