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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5월 11일부터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통화녹음 앱 차단 예정

by 월급쟁이 자유인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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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앱들을 5월 11일부터 구글 스토어에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국가의 통화 녹음 금지법에 대응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이런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통화 녹음 앱 차단

구글은 이미 통화 녹음을 가능하게 해주는 API들을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중단하고 제거해왔었습니다. 안드로이드 6에서는 통화 녹음 기능 접근을 차단했고, 안드로이드 10에서는 마이크 활용 통화녹음 기능을 제한했었습니다.

통화 중 녹음에 대한 법률이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법률적인 문제를 해소하려고 업데이트 할 때마다 이런 조치를 취했었습니다.

출처 : pixabay

다만 모든 통화 녹음 기능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나 화웨이, 오포, 비보, 원플러스 등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 SKT의 T전화처럼 제조사를 통해 선탑재된 앱들은 여전히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급제폰 사용자들은 원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하면 T전화 녹음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조사야 각국에 제품을 출시하려면 관련 법률도 지켜야하고, 해당 지역에 최적화도해야하니까 믿을 수 있는 앱을 만들게 됩니다. 구글이 차단하려는 통화녹음 앱은 제조사가 만든 앱이 아닌 그냥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앱입니다.

한편 애플은? 오히려 너무 통화녹음 기능을 안 넣어줘서 문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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