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OS141 틱톡 개인정보 수집 문제 다시 붉어지나? iOS 14 업데이트로 다시 논란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에서 서비스 중인 숏 비디오 SNS인 '틱톡(TikTok)'이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을 몰래가져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틱톡은 사용자에게 이용정보를 가져간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고지한 적도 없으며,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틱톡(TikTok)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 짧은 동영상인 '숏폼(Short-form)' 형식의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입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11월부터 정식으로 시버스를 시작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이용자수가 10억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스냅챗과 트위터보다 많은 사용자입니다. 주로 10대와 20대에서 인기.. 2020.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