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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콘티넨탈 호텔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

연구원 이루코 2020. 2. 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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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게 조식을 먹고 인터콘티넨탈 호텔 프라이빗 비치를 걸었습니다. 

호텔 앞에서 직원분이 길을 건널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역시 현지인이다보니 교통의 흐름을 잘 잡으시더군요. 날카로운 타이밍을 노려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프라이빗 비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호텔이 밀집해 있는 곳이라 그런지 해변 공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길도 닦여져 있고, 햇볕을 막아주는 야자수도 잘 심어져 있습니다.

바람이 좀 심하게 부는 날이라 파도도 심하게 쳤습니다. 그럼에도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은 있었고 굉장히 즐거워 보였습니다. ㅋㅋ

옆쪽에는 쉐라톤 호텔이 있고 쉐라톤 호텔의 프라이빗 비치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타월도 빌릴 수 있고.. 투숙객들이 나와서 즐기기 좋습니다. 다만 자리 경쟁이 좀 있을 수 있습니다.

잠깐 산책만 나온거라 다시 보도블럭이 있는 곳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올 때는 물로 헹구고 올라갑니다.

해변 공원을 따라 걸어서 마사지 샵으로 갔습니다. 어제 예약을 해놓은 시간에 맞춰서 다시 코코넛 마사지로 갔습니다. (링크 : 코코넛 마사지 후기

두 번째 방문에서도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ㅎㅎ 마지막 날까지 예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호텔로 돌아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수영복을 갈아입고 다시 해변으로 나왔는데요. 해가 조금 넘어가니 날씨가 조금 쌀쌀해졌습니다 ㅜㅜ

이곳이 인터콘티넨탈 나트랑 프라이빗 비치입니다.

파도가 높고 바람이 불었지만 역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들을 막을 순 없죠. 저도 바다에 들어가서 잠깐 놀았습니다. 근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물에서 놀다가 썬베드에 누워서 쉬었습니다. 밖에서 노는건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춥더군요. 그래서 다시 호텔로 돌아가 수영장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는 실감이 안나지만 폭풍이 부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

호텔 2층에 있는 수영장으로 올라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그런지 수영장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풀 바에도 손님은 별로 없었구요;;

수영장 물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부는 줄 알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어요. ㅋㅋㅋ 그나마 수영을 하던 어린아이와 엄마도 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서 올라갔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서 그런지 물도 엄청 차더군요 ㅜㅜ

물에 들어가있으면 괜찮은데 나오자마자 매우 추웠습니다. 무섭게 바람도 계속 불었고요. 

조금 놀다가 안되겠어서 올라갔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역시 라면이죠. 미리 가져갔던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별거 안한 하루였지만 알차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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