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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파워비츠 4, H1 칩 탑재한 운동할 때 쓰면 좋은 목걸이형 무선 이어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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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파워비츠 4, H1 칩 탑재한 운동할 때 쓰면 좋은 목걸이형 무선 이어폰

연구원 킴루코 2020. 6. 6. 05:38

얼마전에 애플이 만드는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 2'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는 포스트를 썼는데요. (바로가기 : 애플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2 출시 임박, 국내 전파인증 통과 )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파워비츠 프로 2'와 함께 목걸이형 무선 이어폰 제품인 '파워비츠 4'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파워비츠 4 (출처 : Apple)

요즘들어 에어팟 프로나 갤럭시 버즈 제품같은 완전 무선 이어폰 제품을 착용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은 다 잘라버리고 블루투스를 이용해 이어버드만 착용하고 다니면 굉장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런닝같이 격한 운동을 할 때나 지하철, 버스를 타러 뛰어갈 때 자칫 귀에서 빠진 무선 이어폰을 분실 할 수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에어팟 한쪽만 분실한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죠.

애플 파워비츠 4

애플의 파워비츠 4 같은 무선 이어폰 제품은 이런 걱정이 덜합니다. 왼쪽과 오른쪽 이어폰 모듈이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한쪽이 빠지더라도 목에 걸리기 때문에 분실할 위험이 적습니다. 분실을 한다면 양쪽 다 잃어버리겠죠.

파워비츠 프로(좌) 제품과 파워비츠 4(우) 제품 (출처 : 애플)

파워비츠 4는 케이블을 제외하면 파워비츠 프로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을 채용했습니다.

애플의 파워비츠 4는 IPX4 수준의 방수 등급을 지원합니다. (참고 : IPX 방수등급이란?)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지향하는 만큼 이어폰을 착용하고 운동을 할 때, 땀이 흘러도 문제 없는 수준을 제공합니다.

파워비츠 4 (출처 : Apple)

전작인 파워비츠 3에 비해 배터리 성능도 향상되었는데요. 파워비츠 4는 이전 버전보다 3시간 더 긴 15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한번 충전으로 마라톤이나 하이킹 혹은 며칠에 걸친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끊김없는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5분 충전으로 한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는 고속 충전이 지원되는데요. 정신없는 출근시간에 잠깐 충전해서 출근길에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은 라이트닝 케이블로 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와 비츠 솔로 프로 등에 사용된 H1 칩이 탑재되어 빠른 연결성과 오디오 공유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 대의 아이폰에 두 쌍의 비츠 헤드폰 혹은 에어팟을 페어링해서 친구와 함께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운동을 할 수 있고, 영화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파워비츠 4에 다중 온이어 마이크가 장착되어 외부 소음은 걸러내고 사용자의 음성만 잡아냅니다. 또 한 이어버드에서 바로 전화를 받고 노래를 건너뛰고 음량을 조절하는 등 스마트폰을 만질 필요없이 이어폰에 장착된 버튼을 이용해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버튼을 눌러 "Siri야"라고 말해 시리를 호출하여 음성 인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파워비츠 4 제품 (출처 : Apple)

애플의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4는 화이트, 레드,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시 가격은 16만 9천원입니다. (바로가기 : 파워비츠 4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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