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7/091 제주도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리(Caferi)'와 고양이 제주도 여행글 더보기이전글 : 제주도 구좌읍 비빔국수 맛집 '촌촌 해녀촌' 해녀촌과 명진전복에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가다가 예쁜 카페가 있으면 들려보자고 와이프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운전을 하다가 문득 예쁜 카페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정자가 있는 동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잠깐 걸었습니다. '벵듸고운길'이라고 하는 산책로가 있나봅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걷다보니 예뻐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걸어올라갔습니다. 해안 도로에서 살짝 걸어올라가면 '카페리(Cafe Ri)'라고 하는 카페가 보입니다. 제주도의 상징인 돌담을 걸어 올라가면 카페의 정문이 있습니다. '카페리(Cafe Ri)'는 제한적 노키즈 존입니다. 아예 출입이 금지된 것은 .. 2019.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