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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촌과 명진전복에서 정말 배부르고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차를 몰고 가다가 예쁜 카페가 있으면 들려보자고 와이프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제주도 벵듸 고운길


해안가를 따라서 운전을 하다가 문득 예쁜 카페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정자가 있는 동네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잠깐 걸었습니다. '벵듸고운길'이라고 하는 산책로가 있나봅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걷다보니 예뻐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걸어올라갔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해안 도로에서 살짝 걸어올라가면 '카페리(Cafe Ri)'라고 하는 카페가 보입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의 상징인 돌담을 걸어 올라가면 카페의 정문이 있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Cafe Ri)'는 제한적 노키즈 존입니다. 아예 출입이 금지된 것은 아니고 부모님이 잘 케어해 줄 수 있는 경우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보호자 1인당 어린이(13세 이하) 1명만 입장 가능합니다. 


또 한 실내 공간이 좁아서 5명 이상의 단체 손님이 실내 좌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외부 음식과 음료는 반입이 금지되며, 주문 후 촬영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Cafe Ri)'의 정원입니다. 카페 건물 자체는 작은데 정원이 굉장히 넓습니다. 넓은 정원 곳곳에 편하게 쉴 수 있는 좌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처음 카페리에 들어왔을 때 웨딩 촬영 하는 줄 알았습니다. 정원에 있는 테이블을 흰색 테마로 잘 꾸며놔서 정말 예뻤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야외 좌석에 앉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 관계로 실내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날씨도 약간 흐려서 비가 올것 같기도 했구요.


햇볕이 쨍쨍하지 않은 봄, 가을에 화창한 날씨면 야외좌석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의 내부는 식물원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ㅋㅋ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이렇게 천장에 화분을 매달아 놔서 좁은 실내를 식물원처럼 꾸며놨습니다.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화분들이니만큼 함부러 만지거나 훼손하면 안됩니다. ㅎㅎ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Cafe Ri)'의 가장 큰 테마는 고양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카페에서 기르는 고양이는 아닌것 같기도하고, 애들을 보면 길냥이들이 돌아다니다가 이곳에서 지내는 모양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고양이가 이 녀석이었습니다. 뒷다리가 한쪽이 없어서 불편한 몸이라 멀리나가거나 사람들을 피해 숨지 못해서였는지 카페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에는 고양이와 놀아줄 수 있는 장남감이 몇 개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장난감으로 고양이들과 놀아줍니다. ㅎㅎ 저희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잘 놀아줄 자신있었는데.... 저한테 관심없어서 상처.. ㅋㅋ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자리에 앉아있으면 또 옆으로 와서 앉아있습니다.ㅋㅋㅋ 고양이식 밀당인가요.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의 멋진 풍경.. 그리고 씬스틸러 고양이 ㅋㅋㅋ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 구석에 있는 장에는 오랜시간을 보낸듯한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라이카 카메라더군요..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멋지게 인테리어를 해놓으셨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 내부 좌석은 아담하게 옹기종기 붙어있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바다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제주도의 여유로움을 한껏 맛봅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카페리의 예쁜 인테리어때문인지 커피가 원래 맛있는지 정말 향이 좋았습니다. ㅎㅎ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전등하나까지 꽃을 달아놓은 꼼꼼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오랜시간 앉았다가면서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참 예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한가로운 제주도 시골의 경치를 바라보며, 제주 바람을 맞고 있으니 사람들이 왜 모든 일상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오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주도에 내려와서 카페를 차리고 욕심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커피를 마시고 본격적으로 고양이들과 놀아줍니다. 여기저기 널부러져서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들..




고양이들과 숨바꼭질도 합니다. ㅋㅋ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얘네는 고양이네요 ㅎ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숨은 고양이 찾기 ㅋㅋㅋ 같이 놀아주던 녀석과 다르게 사람 곁으로 잘 안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제일 애교가 많고 사람을 안 무서워 하는 이녀석과 놀아줍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한녀석만 집중 공략해서..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결국 발라당!! ㅋㅋ 고양이와 놀아주는건지 고양이가 저와 놀아주는건지 헷갈립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고양이들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이제 다음 목적지로 떠날 시간이 왔습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미리 계획적으로 찾아보고 온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린 '카페리(CafeRi)' 였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제주도 카페 '카페리(Cafe Ri)'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날씨 좋을 때 제주도를 방문할 일이 있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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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47-4 | 카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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