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너1 키패드 달린 스마트폰 '비너 제로' 출시 - 가격 및 디자인 정보 정리 피처폰 시절에는 휴대전화에 키패드가 달린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번호판을 키패드로 누르고, 방향키 역시 키패드여서 각종 게임들을 키패드를 눌러가면서 즐겼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많이하면 키패드 인식이 잘 안되는 문제가... 이후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휴대전화들이 나오다가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터치 스크린이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블랙베리 같은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제품들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모두 바형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이 시장을 잡아 먹었습니다. 비너 제로 비너 제로는 피처폰 시절을 연상시키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의 전면이 스크린으로 가득차고 있는 요즘 스마트폰과 달리 작은 화면에 키패드가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비너 제로는 키패드의 편의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추.. 2022. 5.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