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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선녓 국제공항3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공항에서 마지막 식사 그리고 한국 도착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지스파(Ji Spa)'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마사지를 마치고 그랩카를 이용해서 떤선녓 국제 공항에 왔습니다. 설렘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곳이 공항이 아닌가 합니다. 베트남에서 떠나는 날, 다행히 날씨는 좋습니다. 수하물로 짐을 보내고 자유롭게 공항을 돌아다닙니다. 점심을 아직 먹지 못해서 공항 푸드코트에서 마지막 점심을 먹기로 합니다. BIG BOWL이라는 음식점에서 쌀국수와 카레 돈까스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푸드코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자리에서 떤선녓 국제공항의 드넓은 활주로가 보였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이런 주문번호를 주는데, 테이블에 세워 놓으면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 줍니다. 쌀국수가 먼저 나왔네요. 저 .. 2019. 6. 24.
베트남 호치민 #2 -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시내가는 방법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인천공항 제2 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그리고 떤선녓 국제공항까지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떤선녓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호치민의 떤섯년 국제공항은 호치민 시내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8km 가량 떨어져있습니다. 약 20분 가량을 차로 이동하면 시내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공항과 시내가 멀지 않은 만큼 택시를 이용하기 편합니다. 공항에 도착하고 밖으로 나오면 수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복잡한 만큼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핸드폰과 지갑을 손에 든채 멍하니 서있다가 소매치기를 당할 수도 있으니 가방에 꼭 집어넣고 잘 관리하시기바랍니다. 또 한 호객 행위를 하는 택시도 조심해야합니다. 바가지를.. 2019. 5. 19.
베트남 호치민 #1 - 인천공항 제 2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그리고 떤선녓 국제공항까지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 작년 베트남 나트랑 여행에 이어 올해에도 베트남으로 휴양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5박 6일간 베트남 호치민, 콘다오에서 휴양을 즐기고 왔습니다. 일정은 호치민에서 1박, 콘다오에서 3박, 다시 호치민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집에서 새벽 시간에 나왔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짐을 싸느라 잠을 제대로 못 잔채로 공항으로 달려왔습니다. 피로가 쌓여 있었지만 베트남 호치민 떤선녓 공항까지 5시간 정도 걸리니까 비행기에서 숙면을 취할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베트남 호치민까지 우리를 데려다 줄 비행기는 대한항공 비행기였습니다. 인천 공항 2터미널로 가야한다는 소리죠. 인천공항 2터미널은 작년 이탈리아 여행 때 한번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한..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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