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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스센스의 세 번째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날의 저녁인데요. 휴양지에 여행을 가면 항상 마지막 날 저녁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해가 저문 다음 식스센스 리조트 객실의 조명은 정말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조명이 은은해도 밥은 먹어야 하니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여행했던 곳을 나중에 다시오면 또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봅니다. 콘다오도 언젠간 다시 오겠죠.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버기를 불러서 타고 이동합니다. 식스센스 리조트의 직원들은 운전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좁은 길을 자유롭게 운전하고, 반대쪽에서 버기가 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빗겨갑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식스센스 콘다오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는 '핫팟(Hot Pot)'입니다. 뭐 우리나라 말(?)로 하면 샤브샤브 정도가 되겠습니다. 조식을 먹으러 오며가며 들렸던 바 앞의 테이블이 오늘 저녁의 주 무대입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 그리고 소고기를 끓는 물에 데쳐먹는 말 그대로 샤브샤브입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새우와 게, 연어와 로컬 피쉬, 조개와 오징어가 해산물로 제공됩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해산물과 더불어 소고기도 한 접시 줍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해산물과 고기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신선한 채소들도 함께 데쳐먹습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한국이라면 국수에 죽을 줬겠지만 여기는 국수정도만 나옵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자리에 앉고 가스버너를 트는 순간... 흠.. 더운 동남아에서 왠 핫팟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원래 샤브샤브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먹어야하는데 말이죠.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ㅋㅋ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샤브샤브를 덜어먹을 수 있는 앞접시입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보글보글 끓고 있는 육수. 이 육수에 고기와 해산물, 채소를 넣고 끓여서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 뚜껑을 열었을 때는 몰랐는데.... 고수가..... 고수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수를 빼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와인


해산물엔 역시 화이트 와인이죠.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맥주


거기에 더위를 참지 못하고 맥주도 주문합니다. 더운 나라에 여행을 갈때면 항상 맥주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핫팟


보글보글 끓는 샤브샤브 육수에서 새우가 붉게 익어갑니다. 잘 익은 새우를 꺼내어 한입 먹는 순간... 고수향이 너무 강했습니다. ㅜㅜ 지나가는 점원에게 고수 향이 들어가있지 않은 육수로 바꿔 줄 수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흔쾌히 바꿔줬습니다. 


베트남 여행에서 고수만 조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뜨거운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땀을 흘리며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숙소로 돌아가 마지막을 아쉬워하며 풀장에서 야간 수영을 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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