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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주도 여행, 제주공항과 <에이스 렌트카>

제로스 2019. 7.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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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 6월이면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부동반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작년도 그랬고, 재작년도 그랬고 항상 제주도에 가면 수국이 피어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 여행도 수국이 맞이해줬습니다.


범계 공항 리무진


범계역 공항버스 정류소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탑니다.


김포 공항


새벽 5시 10분 버스를 탔습니다. 평소라면 푹 쉬고 있을 시간인데, 여행가는 아침은 항상 부지런해야 합니다. 다행히 외국으로 나가는게 아니라서 짐을 많이 가져갈 필요가 없었고, 평소보다는 한가한 아침이었습니다.


김포 공항


그래도 피곤한 아침이라 버스에서 잠깐 눈을 붙이니 바로 김포공항으로 도착했습니다.


김포 공항


작년에 왔을 때는 한창 공사중이어서 시끌시끌했었는데, 올해는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된 모습이었습니다.


김포 공항


김포 공항


공사장이었던 김포공항이 깔끔한 공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김포 공항


국내선 공항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이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국제선이었으면 이미그레이션을 하랴, 면세품 찾으랴 정신없는 공항에서 두 시간은 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날아갑니다.


제주 공항


다행히 이번 여행에는 비와 함께 하지 않나봅니다. ㅎㅎ 제주 공항에 내렸을 때 맑은 하늘과 파란 바다가 보이면, 놀러왔구나하고 느끼게 됩니다.


제주 공항


제주 공항의 상징인 야자수를 올해도 봅니다.


제주 공항


제주 국제 공항 오른편에 있는 주차장으로 가서 미리 예약해놓은 렌트카 업체가 제공하는 셔틀을 탑니다.



이번 여행에서 차를 빌릴 렌트카 업체는 <에이스 렌트카>입니다. 



세 커플이 여행을 와서 승용차가 아닌 승합차를 렌트하게되었습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비행기의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공항에서 <에이스 렌트카>까지 거리는 멀지 않은데 도로폭이 말도 안되고 좁았습니다. ㄷㄷ

ㄷ 셔틀을 타고 갈 때는 문제가 안되는데, 가서 차를 빌려서 나올 때 운전하기 무섭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는 승합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가 아니라서 승객 모드였습니다. ㅎㅎ)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주차장에 다양한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나중에 차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돌아갈 때 대기할 공간인가봅니다. (실제로는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기다렸습니다. ㅋㅋ)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참 풍경이 멋진 곳에 렌트카 업체가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에이스 렌트카>의 셔틀은 매시각 5분과 35분에 본사에서 출발합니다. 막차는 저녁 7시 반이니 돌아가는 길에 시간 잘 계산해서 반납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차를 렌트할 때 항상 신기했던게 만 21세 이상만 렌트카를 대여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운전 면허증은 있는데 렌트는 할 수 없는 경우가 있겠네요.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렌트카를 운전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에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이 녀석이 우리와 함께 제주도를 여행할 자동차입니다.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자동차가 큰 만큼 세단보다는 잘 안나간다는 느낌이 든다고 운전자분이 그러셨는데요. 저는 승객의 입장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내부도 널찍합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요.


제주도 에이스 렌트카


렌트도 했으니 이제 밥먹으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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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이동 968-1 | 에이스렌트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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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가나 2020.09.22 17:01 나름 운전경력15년정도하였고 차도 많이 끌일 없어서 에이스렌트카에서 보험안들구 탓다가 낭패봣네요






















    오늘 11시 비행기라 오전 9시반에 반납하였는데 반납전에 가스충전해놓구 반납해야해서 에이스렌트카1키로근처에 충전소에서 충전하고 차이상있나없나 확인까지하고 반납하였습니다.




    에이스렌트카 아줌마가 검수하는동안 흡연실쪽에서 담배한대피구 차 검수하는쪽으로 갔는데 없던 돌빵도 아닌것이 뭐에 찍힌건지 보조석뒤바퀴휀다쪽에 0.3센치정도 찍혀있음




    저는 당연 차반납10분전에 싹다 확인했을때 아무이상없엇음




    그런데 멀리서 제가 담배피는동안 아줌마가 사각지대 보조석쪽뒤바퀴에서 게속 뭘 하는지 그쪽을 게속 만지작만지작 하는데 갑자기 제가 오니까 사무실드가셔서 콤파운드랑 수건 가져오심




    그러고 뒤바퀴쪽 휀다를 콤파운드로닦는데 안지워짐 와 순간 당했다 싶은생각이듬...




    그렇게 아줌마와 실랑이하는동안 어디론가 전화를해서 뒷바퀴 휀다쪽 견적을 뽑으시는데 25만원 부름




    제가 없던게 왜생긴거냐 여기 cctv없냐하면서 실랑이하는데 아줌마 그냥 차 가져가서 저더러 고쳐서 오라함 - - 말싹수 끝판왕 그자체




    도무지 이해할수도 없는게 에이스렌트카 1킬로전에 충전소에서 가스채우고 제가 다 확인했는데 1킬로 가는동안 돌빵이라도 맞앗다는것인가.




    하지만 돌빵사이즈도 아님 누가봐도 열쇠같은걸로 찍어서 돌린듯한?? 아 검수할때 같이있을걸 하는 급후회와 맨탈이 나가는사이




    비행기시간은 11시인데 시간은 9시50분이 넘어감




    그러던와중에 싹수노란아줌마 폰으로 남자사장한테 전화오더니 그냥 좋게좋게 끝내자고 10만원만 내고 가세요




    비행기시간도 얼마안남았구 더이상 실낭이하기싫어서 10만원 결제하고옴




    갑자기 문득 차 인수받을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3박4일 차빌리는데 10만원에 빌리구 보험 4일 2.5 10만원 추천하시길래 제가 차도 많이안끌구 나름 운전경력도 있구 지금 제차가 카니발하이리무진인데 그전에 끌엇던게 k5라 10만원 아까워서 무보험으로 인수받는다니까 아줌마표정 똥씹은표정이 문득 생각나드라구요 차 조심히 끄시라면서




    사고나거나 돌빵같은거 나면 휴차까지 다 보상하셔야한다했던말과 함께 그말때문에 제가 반납하기10분전에 충전소에서까지 꼼꼼히 확인했던건데




    사기당했네요 이건 100% 사기임




    그렇게 셔틀버스타구 공항가면서 에이스렌트카 검색해보니 기름장사부터 서비스며 최악이더군요




    렌터카 타실때 보험 무조건들 드시구 타세요




    공항에서 렌트카 필요하냐 물어봐도 그냥 검색하셔서 그렌트카로 가세요




    에이스렌트카 ♬♩♪♪집단입니다



    ps//이글쓰면서 몇몇블로그 댓봣는데 저처럼 당하신분들 계시드라구요 에이스렌트가 믿구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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