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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주도 여행에서의 첫 번째 목적지는 <우진 해장국>입니다. 



<우진 해장국>은 작년에도 제주도 첫 번째 목적지였는데요. (링크 : 제주도 맛집 '우진 해장국' 고사리 육개장) 제주 시내에 있는 음식점이어서 렌트카를 빌리자마자 방문하기 좋아서 이번에도 첫 번째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1년만에 오는 <우진 해장국>이지만 변함없이 많은 대기 줄이 있습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아침 시간에 방문하는 경우 한시간 정도는 평균적으로 대기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대기표를 들고 앉아 있으면 우진 해장국 직원 분이 다음 입장 번호를 알려줍니다. 외국에서 오신 분인건지 "이쉽솨번 쏜님~~"이라고 발음이 들려왔습니다.


대기하는 곳에 요구르트를 파시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일행들과 "이거 완전꿀인데?", "역시 맛집 옆 카페가 최고의 몫이지"라고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ㅋㅋ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우진 해장국 앞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일행과 "이럴꺼면 차라리 저 건너편에 있는 짜글이 찌개나 먹을까~"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습니다. ㅋㅋ 옆에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있었는데,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 참고, 아이들이 왕뚜껑 컵라면을 먹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드디어 입장을 했고, 역시 고사리 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몸국"을 먹을까 했는데, 요구르트 파시는 아주머니께서 몸국보다는 고사리 해장국을 먹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몸국은 다른데서도 먹을 수 있는데, <우진 해장국>은 고사리 해장국이 유명하다며 다시금 추천해주셨습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특이한 색의 고사리 해장국에 시원하게 고추가루와 파를 넣었습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고사리 해장국을 처음 먹어본 일행들은 처음보자마자 "이게 맛있다고?"라고 했습니다. 비주얼로보면 먹음직스럽지는 않죠. ㅋㅋㅋ



고사리해장국은 보글보글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입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일행 중에 소고기를 못 먹는 사람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우진해장국에 문의해본 결과 돼지고기라고 합니다.


제주 맛집 우진 해장국


깔끔하게 바닥까지 긁어서 먹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를 했습니다.


제주 <우진 해장국>은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하며, 명절에는 휴무입니다.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 사골 해장국을 먹을 수 있으며 9,000원의 가격이 매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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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2동 831 | 우진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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