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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대표하는 음식을 생각해보면 "나주배"와 함께 "나주 곰탕"을 떠올리게 된다.


나주의 나주곰탕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하얀집"이 있다.





각종 방송에 소개된 하얀집은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의 맛집이다.





휴일 점심시간에 하얀집을 방문하면 이렇게 길게 늘어선 대기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대기 라인이 좀 길긴 하지만 이정도 길이는 한시간 아래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것 같다. 



음식점 내부에 좌석이 많이 있고 음식도 빨리 빨리 나오기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나주 곰탕 하얀집이지만 주변에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다. 


하얀집 앞에 있는 금성관은 산책하기에도 좋다.


맛있게 식사하고 산책하며 둘러보면서 소화시킬 수 있다.





남도음식명가, 대한명인 등등 많은 타이틀이 붙어있는 맛집이다. 





맛집의 특징인 적은 종류의 메뉴.


하얀집은 곰탕만 판매한다.



이전에 왔을 때 수육곰탕을 먹어봐서 이번에는 그냥 곰탕을 주문했다.





와이프와 나 모두 곰탕을 주문했다.


소주가 아직 3천원에 음료가 천원인걸보니 저렴하다.





하얀집은 내부 좌석도 제법 넓은 편이다.


손님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홀과 빠른 회전율이 인상적이었다.





곰탕, 설렁탕의 진미는 깍두기와 김치다. 


하얀집의 깍두기도 새콤한 맛이 곰탕과 매우 잘 어울렸다.


추가 김치는 마음대로 퍼갈 수 있어 두 세번 더 리필을 해서 먹을 정도였다.





김치의 맛을 볼 새도 없이 빠르게 곰탕이 나왔다. 


역시 어마어마한 회전율.. 





맑은 육수에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파가 한가득이다.





공기밥은 따로 나오지 않고 토렴되어 국물에 말아서 나온다. 


공기밥이 따로 나오는 경우 국물에 말았을 때 국물이 탁해져서 맛이 떨어질 수 있다. 


하얀집의 국물은 이런게 없다.





깍두기와 함께 고기, 밥을 먹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장면


하얀집의 홀은 다소 복잡하다.


회전율이 높다보니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손님과 새로 들어가는 손님


서빙을 하는 종업원들이 통로를 정신없이 오간다.





하얀집의 곰탕 조리과정은 전부 공개되어 있다. 


홀로 들어가는 통로는 주방 앞을 지나가게 되는데,


주방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신뢰가 간다.





수 많은 방송에 나왔던 나주 곰탕 맛집 "하얀집"이다. 


아마 나주에 또 방문하게 되면 다시 하얀집에 들려 곰탕을 먹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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