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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산책을 마치고 다시 지인을 만났습니다. 친절하게도 저희 짐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지인과 마지막 점심을 먹을 장소는 '그랜드 닛코 도쿄 오다이바(Grand Nikko Tokyo Odaiba)' 호텔의 30층에 위치한 '타마 카가리 타마 고로모'라는 식당입니다. 

 

 

오다이바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뷰를 가진 레스토랑입니다. 지인분께서 예약을 해주셔서 좋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 그랜드 닛코 오다이바 홈페이지

 

오다이바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이 곳은 점심 기준 1인당 2,500엔이며 저녁의 경우 1인당 10,000엔 정도를 보시면 됩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tokyo.grandnikko.com/eng/restaurant/tamakagari_tamagoromo/?wovn=ko)

 

저희가 방문한 점심시간은 11:30 ~ 14:30 까지입니다.

 

 

입구에 이런 간판이 있습니다. 

 

 

메뉴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예약해 놓은 터라 확인만하고 갑니다.

 

 

자리에 가니 준비가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젓가락을 세로 놓는데 일본에서는 가로로 놓습니다. 신기한 문화 차이였습니다.

 

 

그랜드 닛코 오다이바 호텔의 꼭대기에서 바라다 본 웨스트 프롬나드 공원의 전경입니다. 넓은 주차장에서 행사를 하고 있고, 주차장 바닥에는 드리프트의 흔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네요.

 

저 멀리로는 항구가 보입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첫 번째 음식이 나왔습니다. 

 

 

새우튀김과 생선 튀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맥주 안주로 제격이죠.

 

 

치얼스~ 소중한 인연을 기리며~

 

 

두 번재로는 가지와 버섯, 연근을 튀긴 음식이 나왔습니다. 해산물이나 고기를 튀긴건 아니지만 맛있었습니다. 벌써 맥주가 저렇게나 줄어있네요.

 

 

다음 요리는 일본식 계란찜이었나 그럴겁니다. 저기 들어가있는 풀잎의 향이 참 특이했는데요. 일본 깻잎? 시소? 그런거였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찾아보니 이름이 자완무시(Chawanmushi)라고 일본식 계란찜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나온 이것은?? 미소??

 

 

그렇습니다. ㅎㅎ

 

 

계란 간장 밥!!! 맛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따뜻한 차를 마시고 마무리했습니다. 코스요리의 특성상 천천히 먹다보니 나중에는 배가 많이 불러서 디저트를 겨우 먹을 정도였습니다. 

 

 

음식을 다 먹고 계산하러 가는길.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게되면 스시도 먹어보고 싶네요.

 

 

지인과의 마지막 점심식사를 마치고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지인은 또 다른 지인을 손님으로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했고 저희는 남은 오후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 도쿄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신주쿠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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