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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기

아이폰 재난문자 알림 끄기 방법

by 월급쟁이 자유인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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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으로 긴급재난 문자도 많이 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초기에는 살고 있는 지역에 감염자가 있는지, 몇 명이나 감염되었는지를 긴급 재난 문자로 받으면서 경각심도 얻고 했는데요. 요즘은 하루 확진자가 수 천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지표가 위증증 환자로 점점 옮겨가면서 매일매일 오는 확진자 문자는 거의 스팸에 가까워졌습니다.

아이폰으로 폰을 바꾸고 느낀 불편함 중 하나는 폰을 사용하다가 긴급 재난 문자가 오면 현재 사용중인 앱 화면을 중단 시켜버리는 다는 점이었습니다. 다행히 긴급재난 문자 중 긴급재난 문자와 안전 안내 문자는 수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이폰에서 긴급재난문자와 안전안내문자 알림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폰에서의 긴급재난문자

긴급 재난문자

아이폰 설정을 알아보기 전에 방금 '긴급안내문자'와 '안전안내문자'를 끌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재난문자는 재난문자지 긴급안내문자와 안전안내문자는 뭔지 평소에 관심있게 잘 안보면 구분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긴급재난문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 이동통신회사를 통해 휴대전화로 보내는 긴급 문자 메시지입니다. 적군의 공습이나 지진,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 태풍 같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에게 당장 하던 일을 멈추고 피난, 대피를 하도록 알려주기 위한 전 국가적인 경보 시스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재난문자를 3단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재난문자 등급

우선 가장 높은 등급의 위급재난문자는 공습경보 혹은 화생방 경보가 내려진 전시상황이 발생하거나 국내에서 규모 6.0 이상의 강한 지진이 발생한 경우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송됩니다. 위급재난문자를 받은 휴대전화에서는 60dB의 큰 경고음이 발생합니다. 이 경고음을 통해 주변사람들에게까지 위기 상황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위급재난문자는 수신거부가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 등급의 긴급재난문자는 태풍이나 홍수, 산불 같이 단기간에 광범위한 피해를 입혀 대피가 필요한 재해들이 발생했을 때 전송됩니다. 긴급재난문자를 받은 휴대전화에서는 40dB의 경고음이 발생합니다. 위급재난문자와 다르게 긴급재난문자는 휴대전화 단말기에서 수신 차단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전안내문자는 위급과 긴급 상황이 아닌 재난 경보나 폭염, 황사, 한파 특보 같이 안전주의가 필요한 경우 전송됩니다. 긴급한 알림이 아닌 안내 수준의 정보 전달이 목적으로 지역내 코로나 확진자 정보가 안전안내문자로 전송됩니다. 2021년 중순부터는 자연재해 이외에 지역 실종자를 찾는데도 사용됩니다.

아이폰 재난문자 알림 끄기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안전알림문자와 긴급재난문자의 알림은 끌 수 가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재난문자 알림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이폰의 '설정(Settings)'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아이폰에서 재난문자 알림 끄기

'알림' 메뉴를 선택하면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들의 알림 설정이 나옵니다. 페이지의 맨 하단에 보시면 '재난문자 수신 설정'을 할 수 있는 두가지 선택 메뉴가 있습니다.

대부분 귀찮은 알림 문자들은 '안전안내문자' 형태로 오기 때문에 '안전안내문자'만 수신거부를 해놨습니다. 긴급재난문자는 많이 안올뿐더러 긴급한 상황에서 오는 문자까지 차단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재난문자

수신거부한 안전안내문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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