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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나트랑 마사지 샵 추천 <코코넛 마사지(COCONUT FOOT MASSAGE)> 2019년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 더보기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게 바로 마사지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1시간~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 수 있는데요. 이번 나트랑 여행에서도 매일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 근처에 한국인이 많이 찾는 마사지 샵이 있는데요. 입니다. 아까 피자집에서 조금 더 가면 나옵니다. 숙소에서 가까워서 3박 4일중 3번을 이곳에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베트남이라 날씨가 따뜻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호텔 로비에도 트리가 있었고, 나트랑 시내 곳곳에서도 알록달록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라 조금 색달랐습니다. 더운 나라의 산타도 방한복을 입고 있는게 참 아이러니했습니다. ㅋㅋ 저희가 방문할.. 2020. 2. 12.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지스파(Ji Spa)'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호치민 호텔 닛코 사이공의 저녁 랍스타 뷔페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꿀 잠을 잤는데요. 벌써 체크아웃 시간이 다가와버렸습니다. 객실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서 기지개를 켜봅니다. 베트남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아왔네요. 짐을 싸서 호텔로비로 내려와서 체크아웃을 합니다. 그랩카를 호텔로 호출해서 마지막 마사지 샵으로 이동합니다. 닛코 호텔 분수는 정말 예쁘네요. 이번 베트남 호치민 여행은 정말 그랩카 덕분에 쉽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여행의 마지막 마사지 샵은 지스파(Ji Spa Massage)입니다. 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가깝지도 않은 거리입니다. 이 거리를 호치민 날씨에 짐을 끌고 가.. 2019. 6. 23.
베트남 호치민 벤탄 시장과 '미우미우 스파(MiuMiu Spa 5)'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베트남 호치민의 역사적 명소 '통일궁' 베트남의 역사가 녹아있는 통일궁 관람을 마치고 쇼핑을 하러 벤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벤탄시장은 호치민 도착 첫 날에도 가봤던 곳이라 익숙했습니다. 첫 날에는 걸어갔는데 이번에는 그랩카를 불러서 이동했습니다. 걸어가기엔 통일궁이 너무 더웠습니다. 역시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벤탄시장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과일을 팔고 있는 벤탄시장. 어디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계속 나길래 두리번 거렸는데, 그 유명한 '두리안'을 팔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가는데마다 팔고 있었습니다. 시장 전체가 두리안 냄새로 가득했습니다ㅜㅜ 특이한 모양의 벤탄시장 천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여기저기서 한국말이.. ㅋㅋ 호치민의 특산품인지.. 2019. 6. 20.
베트남 식스센스 콘다오 스파 이용 후기 (ps. 502호 대형 객실)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식스센스 콘다오 리조트 조식 든든하게 조식을 먹고 다시 객실로 돌아와서 풀장을 마음 껏 이용합니다. 곧 비가 올 것 같으니 서둘로 놉니다. 한참을 풀장에서 노는데 역시나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옵니다. 그것도 무섭게 내렸습니다. ㅋㅋ 역시 동남아의 날씨는 변덕이 심한 것 같습니다. 비도 오고 해서 스파에 가기로 합니다. 스파에 도착하니 또 비가 그쳤네요. 원래 식스센스 스파는 입구에서 제일 먼쪽에 있었는데 유지보수 공사중이어서 잠깐 동안 502호 객실로 옮겼다고 합니다. 덕분에 넓은 객실 구경도하고 좋았습니다. ㅋㅋ 502호 객실은 언덕 위에 있습니다. 해변이랑 바로 맞닿아 있지는 않지만 훨씬 넓습니다. 스파 대기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역시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2019. 6. 11.
베트남 호치민 벤탄시장 그리고 137 마사지(Quynh Nhu 137 foot Massage) 베트남 콘다오 글 더보기이전글 : 호치민 사이공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이공 중앙 우체국 호치민 노트르담 대성당과 사이공 중앙 우체국 관람을 마치고 벤탄 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벤탄 시장으로 걸어서 갑니다. (큰 실수였죠.) 지도상으로는 가까워 보였지만 막상 가보니... 벤탄 시장까지 걸어가는 길에 하이랜드 커피(HighLand Coffee)를 또 봅니다. 베트남 호치민 시내에 정말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걸어가는 길에 본 통일궁의 담벼락입니다. 통일궁 관람시간이 지나서 첫 째날 코스에서는 제외했었는데요. 콘다오 들어갔다 나와서 마지막날 방문했습니다. 통일궁 주변이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더 걸어서 벤탄시장 인근에 도착했습니다. 벤탄 길거리 음식 마켓이라고..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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