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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2

미국 전세계에 "여행금지" - 최고 수준 여행 경보 확대 적용 한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 같지만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미국이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여헹경보 최고 등급인 4단계 '여행금지'로 격상했습니다. 이 조치는 외국인의 입국제한 조치는 아니며, 미국이 자국민에 대해 해외여행을 하지말라는 권고안입니다. 해외에 체류중인 미국인들에게 귀국을 촉구하며, 전세계를 상대로 여행금지 조치를 내린 것은 전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조치로 해석됩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3단계 '여행 재고'로 여행경보를.. 2020. 3. 21.
코로나 바이러스 '드라이브 스루'를 넘어 '워킹스루' 검사까지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응이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칭찬받고 있습니다. 특히 엄청난 속도로 의심환자들을 검사해서 빠르게 역학조사를 진행한 점은 전세계를 놀라게하고 있습니다.특히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검사 방식은 굉장히 독창적이고 효율적이며 빠르게 환자들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검사방식입니다.이러한 가운데 서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워킹스루(Walking through)' 검사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워킹스루(Walking through)'워킹스루(Walking through)'. 말 그대로 걸어들어와서 걸어나가는 방식의 검사방식을 의미합니다. 높이 2미터, 폭 70cm 가량의 1인..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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