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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케치/동남아

나트랑 인터콘티넨탈 호텔 클럽룸 리뷰

연구원 킴루코 2020. 2. 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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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받고 다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돌아와 맡겨두었던 캐리어를 찾고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저희가 묵을 호텔은 인터콘티넨탈 나트랑 클럽룸입니다. 호텔 입구에는 크리스마스를 알리는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봐도 따뜻한 나라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

인터컨티넨탈 나트랑

인터컨티넨탈 나트랑(InterContinental Nha Trang) 호텔은 나트랑 시내 해변가에 위치한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높은 건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오션뷰를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나트랑의 호텔답게 저렴한 가격에 해변이 바로 앞에 있다는 점, 시내에 위치해있어서 이동하기 좋다는 점, 쇼핑하러가기 편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조식이 매우 괜찮은데요. 한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라 그런지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는 클럽룸 객실을 이용했는데요. 호텔의 최상층인 16~19층에는 클럽룸과 스위트룸이 위치해있습니다. 18층에 있는 클럽룸 라운지는 일반 객실 이용객들에게는 공개되어 있지 않고, 클럽룸과 스위트룸 이용객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럽룸 라운지에서는 오전 6:30~10:30까지 아침 조식을 제공하며, 오후 3시~5시까지는 애프터눈 티를 제공합니다. 오후 5:30분~7:30까지는 이브닝 드링크가 제공되며, 하루종일 알콜이 들어가있지 않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층이라 뷰가 참 좋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 및 객실

1층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려고하는데 18층에 있는 클럽룸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해도 된다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인터콘티넨탈 나트랑의 클럽룸 라운지는 18층에 있습니다. 대략 입구가 이렇게 생겼고, 입구 앞쪽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체크인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짐을 풀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17층에 있는 1707호였습니다. 

 

오션뷰를 갖춘 객실이었는데요. 인터콘티넨탈 나트랑 호텔에서 쉐라톤 호텔쪽을 바라보는 오션뷰 룸이었습니다.

침대는 더블 베드입니다. 침대의 쿠션은 나쁘지 않았는데, 역시 저희 집에 있는 침대의 쿠션만 못했습니다 ㅜㅜ

침대 바로 앞에는 커다란 티비가 있구요. 사운드 바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묵으면서 조금씩 야금야금 먹었던 웰컴 프룻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쬐끄마한 바나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둥그스름한 물체의 정체는...

냉장고와 찬장입니다. 특이하게 생겼죠. 냉장고에는 미니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뭐 여기서 먹느니 클럽룸 라운지가서 무료 음료를 먹는게 더 낫겠죠?

그 옆에는 캐리어를 펼쳐 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화장실은 침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세면대는 하나구요.

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실 물이기도 하지만 양치하고 나서 입을 헹구는 용도로도 사용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입욕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ㅎㅎ 피로를 풀어주는 라벤터향이 준비되어 있네요.

샤워 부스와 화장실 변기도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침대 옆에 있는 작은 소파는 진짜 푹신푹신한게 좋았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데굴데굴 굴러서 이 소파로 옮겨가기도 했습니다. 물건을 올려두기에도 좋습니다. 집이 넓다면 하나 가져다 두고 싶은 생각입니다.

발코니에 나가면 쉐라톤 호텔쪽으로 해변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여유럽게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습니다.

한국 방송도 나옵니다. ㅋㅋㅋ 아리랑 티비였나 KBS 월드였나 그럴겁니다.

인터콘티넨탈 나트랑 클럽룸 라운지

저녁먹을 때까지 할일도 없어서 일단 클럽룸 라운지로 올라가봤습니다.

아까 체크인을 했던 곳입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서빙을 하던 직원이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많았는데요. 한국말도 이것저것 물어보고 굉장히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줬습니다. 나중에 클럽룸 라운지를 마지막으로 이용할 때 아쉽게 인사를 나누고 헤어질 정도였습니다. ㅎㅎ

클럽룸 라운지에서 바라본 오션뷰입니다. 시원한 나트랑 앞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은 '빈펄(Vinpearl)' 섬입니다. 섬 전체가 커다란 워터파크라고 하는데요. 그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ㅎㅎ

 

나트랑의 주요 호텔들이 이렇게 해변가에 위치해있습니다. 바로 길만 건너면 바닷가라서 쉬기 정말 좋습니다.

땡모반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시원한게 맛도 좋습니다.

이곳에서 음료와 이것저것 간식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클럽룸 객실 이용고객이라면 언제든지 이곳 라운지에 들어와서 쉬며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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