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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호텔 콜럼버스 수영장에서의 마지막 아침 본문

사는 낙/해외여행기

모나코 호텔 콜럼버스 수영장에서의 마지막 아침

킴루코 2020. 1. 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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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느라 진이 빠져서 바로 뻗어잤는데요. 빠르게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모나코에서 하루 더 묵을껄.. 하는 아쉬움과 함께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체크아웃 시간까지 약간 남아서 어제 못 즐긴 호텔 수영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콜럼버스 호텔

콜럼버스 호텔

오늘의 날씨도 화창하네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모나코의 건물들도 아침 햇살을 받아 밝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로비

콜럼버스 호텔의 수영장은 호텔 데스크 오른쪽으로 나가면 야외에 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수영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울창하게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 길 저 건너편에 지중해가 살짝 보입니다. 아쉽게도 콜럼버스 호텔이 해변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구조는 아니라서 멀리 지켜보기만 합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수영장에 들어가기 위해서 룸키를 태그해야합니다. 아무래도 호텔 외부에 있다보니 투숙객들에게만 수영장을 개방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타월은 로비에서 받아오시면 됩니다. 수영장에는 없어요 ㅜㅜ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수영장은 어른용 풀과 어린이들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가족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이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수영장 너머로는 호텔 객실이 보이는데요. 시간이 좀 일러서 그런지 밖에 내다보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침부터 신나게 수영을 하고 놀았습니다. ㅎㅎ

이런 날씨에는 얼굴이 새까맣게 탈 수 있으므로 수영을 하더라도 썬크림은 필수입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신나게 수영을 하고 잠깐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합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따뜻한 지중해의 바람과 화창한 하늘, 아름다운 하늘과 그 하늘을 온 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모나코의 예쁜 호텔 그리고 수영장이 한 폭의 그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잠시후  체크아웃이라는 정말 아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수영장

쎈베드에 누워 이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ㅎㅎ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다시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을 꽉꽉 채워서 숙소에 있다가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합니다.

콜럼버스 호텔

마지막으로 모나코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로비

객실 바로 앞에 있는 저 소파에는 누가 앉을까요. ㅎㅎ

콜럼버스 호텔 로비

1층으로 내려와 체크아웃을 합니다.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콜럼버스 호텔 로비

호텔 로비에 앉아서 쉴 수 있게  소파와 테이블이 있습니다. ㅎㅎ

콜럼버스 호텔 로비

한참을 기다렸다가 체크아웃을 하고 이제 호텔을 나섭니다. 아쉽네요.

콜럼버스 호텔 로비

호텔 시설을 다 이용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나서는게 항상 아쉽습니다.

모나코 풍경

호텔을 나와서 다시 니스로 돌아갈 기차편을 타기위해 버스를 탑니다.. 얌전히 가면 좋았겠지만... 호텔을 벗어나자 와이파이가 끊겼고 모나코에서 인터넷이 안되는 바람에 또 헤메게 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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