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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신고제란? 정부가 예고한 주책 임대차신고제(전월세 신고제)가 4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됩니다. 원래는 6월 전면 시행될 계획이었지만 일부 지역에서 일정을 앞당겨 4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월세 신고제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오는 6월부터 '임대차 신고제(전월세 신고제)'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전월세 신고제가 도입되면 집주인이나 세입자 중 한사람이 임대차 계약에 대한 사실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임대료와 임대 면적, 층수와 함께 신규/갱신 여부, 임대차 계약기간 등 모든 정보가 실거래 정보처럼 낱낱이 공개됩니다. 정부에 신고된 임대차 계약 정보는 11월부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대 사업자가 체결한 전월세뿐만아니라 일반 임대인의 전월세 거래도 주택 매매처럼 .. 2021. 3. 31.
샌프란시스코, 뉴욕 코로나로 인해 월세 하락 샌프란시스코의 집값은 비싸기로 유명합니다. 바로 실리콘밸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고임금의 노동자들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 인근의 집값은 살인적인 수준으로 유명합니다. 테크기업에 종사하는 고연봉 직장인도 집을 얻기가 힘들 정도인데요. 실리콘 밸리에서는 억대 연봉도 서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비대면이 늘었고, 테크기업들의 원격근무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는 모양입니다. 미국의 온라인 주택 임대 플랫폼인 '줌퍼(Zumper)'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원룸 임대주택의 임대료가 1년 전에 비해 1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6월 자료입니다. 비교 대상은 2019년 6월 대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더불어.. 2021. 3. 9.
[부동산]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분양 아파트 전월세 금지법(주택법 개정안) 청약 대기자분들은 2021년 2월 19일부터 적용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전월세 금지법)'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월세 금지법(주택법 개정안)이란? 2021년 2월 19일 이후에 분양가 상한제로 분양하는 수도권 아파트는 전세와 월세를 줄 수 없습니다. 분양을 받을 경우 아파트 완공시 반드시 입주해야합니다. 2월 19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들부터 적용되며 이전에 분양받은 주택에 대해서는 소급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분양권 소유자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새아파트 전월세 금지법은 소유자가 직접 거주하도록 거주의무를 부여하는 법으로 분양가 상한제를 통한 분양이 로또 분양으로 불리면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기 수요가 몰리기 때문에 이런 수요를 차.. 2021. 2. 16.
2020년 3월 기준 주택매매 가격 및 소득분위별 PIR 아파트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여부를 논할 때 PIR 지수를 많이 언급합니다. PIR 지수는 '소득 대비 집값 비율(PIR·Price to Income Ratio)'을 의미하는 용어로 흔히 "버는 돈을 하나도 안쓰고 몇 년을 모아야 하는지"를 의미합니다. PIR 지수가 7이라면 연소득을 7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고 모아야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 주택 매매에는 가처분 소득이 더 유의미할 것이며 대출을 끼고 사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실제 그렇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가장 체감이 잘 되는 수치죠. KB 국민은행에서는 주택매매와 관련된 통계를 주기적으로 발표합니다. 지난 5월에 국민은행이 발표한 "KB주택가격동향_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3월 기준 전국의 중간정.. 2020. 7. 5.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 시행될까? 최근들어 부동산 규제의 영향인지 서울을 기준으로 한 주택 시장의 매매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억 이상 초고가 아파트의 경우 빠르게 호가가 내려가고 있으며, 9억에서 15억 사이의 아파트들도 어느정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매시장이 안정화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관망하는 쪽으로 돌아서면서 전세 계약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수요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 전월세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가 21대 국회에서 통과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월세 상한제 전월세 상한제는 전월세 인상률을 5% 이내로하는 정책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 및 시행령 제8조에 의하면 집주인은 세입.. 2020. 5. 26.
청약통장 가입기간 확인하기 - '청약홈(청약Home)'으로 가입내역 확인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청약 통장이 있어야 합니다. 청약 통장의 가입 기간에 따라 가점이 달라지는데요. '청약홈(청약Home)' 애플리케이션과 '청약홈(청약Home)' 홈페이지를 통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아파트투유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관련 업무가 '청약홈(청약Home)'이라는 플랫폼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확인 '청약홈' 홈페이지로 갑니다. (링크 : 청약홈 홈페이지) 화면 아래쪽에 '청약자격확인' 항목이 있습니다. "청약통장순위확인서"를 클릭하면 '발급내역조회' 버튼이 생깁니다. '발급내역조회'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으아... 안전한 사용을 위해 키보드보안 솔루션(라온시큐어) 설치페이지로 이동한다네요.. 분하지만 설치해줍니다.) 다운로드하.. 2020. 5. 20.
과천 우정병원 부지 공동주택 오는 분양, 로또분양 나오나? 분양가와 분양 시기 정보 과천시 '우정병원' 부지를 이용한 공공주택 재건축 사업이 이르면 오는 6월 민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의하면 예상 분양가는 3.3m² 당 2500만원에서 2600만원선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천시 우정병원 부지 사당에서 과천을 통해 평촌으로 내려가다보면 버려진 건물이 하나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과천 우정병원 건물은 1991년 종합병원으로 공사가 추진되어 진행되다가 1997년 시행사의 부도로 60% 가량 공사가 진행된 상황에서 방치되어 왔습니다.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과천시의 흉물로 남아오다가 2015년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선도사업에 선정되어 병원 건물을 철거하고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 2020.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