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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 정리 (거래세, 양도소득세, 수수료) 최근 증권사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식 거래를 하면서 수수료와 세금에 대해서는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눈에 띄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을 거래할 때 세금과 수수료가 야금야금 우리의 수익률을 파먹게 됩니다.주식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증권거래세주식을 팔면 '거래세'가 부과됩니다. 증권거래세는 가지고 있는 주식을 팔 때, 판 가격에 부과되는 세금입니다. 증권거래세는 수익에 붙는 세금이 아닌 주식의 매도에 붙는 세금입니다. 따라서 손해보고 판 경우에도 일정 비율의 증권거래세가 붙습니다.증권거래세를 부과함으로써 지나친 단타위주의 투기성 거래를 방지하게 됩니다. 매번 팔 때마다 세금이 붙기 때문에 작게 먹고 빠지는 투기.. 2020. 4. 17.
[주식공부]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 반대매매 그리고 미수동결계좌란 주식 매매를 하게 되면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이라는 단어를 보게 됩니다. 증권사 계좌에 돈을 넣고 주식을 매수, 매도하면서 돈이 오갈 때와 관련된 용어들입니다.예수금우선 증권사 계좌에 넣어놓은 현금은 '예수금'이라고 부릅니다. 계좌에 입금한 금액 중에 주식 매매 결제 대금으로 사용하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증권사 계좌에 100만원을 넣어두고 50만원을 주식 매매에 사용했다면 남은 50만원이 예수금에 해당합니다.증거금주식 거래와 관련해 초보 투자자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3영업일 결제 시스템입니다. 주식 거래가 체결되었다고해서 바로 예수금이 주식 매매 결제 대금으로 빠져나가는게 아닙니다.삼성전자 주식을 사게 되면, 우선 예수금에서 '증거금률'에 해당하는 비율의 '증거금'이 먼저 빠져나갑니다. .. 2020. 4. 11.
[주식공부] 기업분석 용어 - 영업이익율, ROE, ROA 용어 의미 정리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을 분석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매출액영업이익율'과 ROE, ROA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영업이익율영업이익율은 매출액에서 영업이익이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에 대한 지표입니다. 영업외수익과 비용이 제외된 순수 영업이익에 대해, 즉 판매마진이 어느정도인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영업이익율 = 영업이익 / 매출액이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잘 남겼는지를 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100억의 매출을 올린 회사의 영업이익이 10억이면, 이회사의 영업이익율은 10%가 됩니다. 당연히 영업이익율은 높을 수록 좋습니다.이 지표는 영업외수익이 제외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기업의 본질적인 사업수익성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입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영업외 단기 차입.. 2020. 4. 6.
[주식공부] 기업분석 용어 - EPS, PER, BPS, PBR 용어 의미 정리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회사를 분석하는데 재무적인 지표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지표들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지표인 EPS, PER, BPS, PBR, ROE, ROA의 의미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이 지표들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옥석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EPS (주당순이익, Earning Per Share)경제 서적을 보면,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돈을 버는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버는 회사의 일부를 주식이라는 형태로 소유하게 되는 것이죠. 그 기업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지는 EPS라는 지표로 알 수 있습니다. EPS를 계산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PS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회사가 얼마의 돈을 벌었는지 회계 장부.. 2020. 4. 5.
[주식공부] 증권사가 망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될까? 최근들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면서 새롭게 주식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 증권사들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수료 평생 무료같은 이벤트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증권사들도 기업이기 때문에 이익을 내야하고, 이익이 나지 않으면 인수합병되거나 파산하기도 합니다.내가 계좌를 갖고 거래를 하는 증권사가 망해서 파산하면, 내 주식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증권사와 예탁결제원증권사 앱이나 HTS 프로그램을 통해 주식거래를 하고 차트를 보기 때문에 내가 구입한 주식이 증권사의 금고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내 주식이 날라가는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증권사는 주식 거래를 중개하는 중간 유통사일 뿐입니다. 내가 산 주식에 대한 정보는 증권사를 거쳐.. 2020. 4. 4.
대주주 요건 완화가 주식 양도세에 미치는 영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글로벌 확산으로 국내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연이은 외국인의 매도에 코스피틑 1500선이 무너지기도 했었죠. 2월 중순까지만해도 코스피 지수가 2250 가량이었으니 실로 어마어마한 폭락입니다.국내 증시가 무너지면서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등에서 '대주주 요건 완화' 방침이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은 환영의 뜻을 보이고 있는데요.'대주주 요건 완화'를 투자자들이 반기는 이유는 뭘지 알아봤습니다.주식 양도세부동산을 거래하면서 차익이 발생했을 때, 양도소득세를 국가가 징수합니다. 아파트를 1억에사서 1억 5천에 팔았으면 5천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5천만원에 대해서 세금을 징수하는데, 이렇게 자산을 타인에.. 2020. 4. 1.
주식투자의 고수 곰치좌 -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국제유가 폭락까지 겹치면서 각국 증시가 폭락을 면치못하고 있습니다."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가만히 있으면 상위 5%까지 가는데요. 1500명이 참가한 모의투자대회에서 '곰치'라는 아이디를 가진 투자자가 그것을 반증해줬습니다. 아무것도 안사고 안판 '곰치'라는 투자자가 1500명중 50등을 한 결과가 공유되며, '곰치' + '본좌'의 합성어인 '곰치좌'로 불리고 있습니다.씁슬하긴 하지만 변동성 높은 장세에선 관망도 내 재산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2020. 3. 28.
[주식공부]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보통주'와 '우선주'라는 이름을 듣곤합니다. 한국 증시의 대표주인 '삼성전자'의 주식도 그냥 '삼성전자(005930)'라는 이름으로 거래되는 종목이 있고, '삼성전자우(005935)'라는 이름으로 거래되는 종목이 있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삼성전자는 하나인데 거래되는 종목은 두 개입니다. 전자는 보통주고 후자는 우선주인데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보통주(Common Stock)일반적으로 주식이라고 하면 '보통주'를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어떤 회사의 주식을 구입하면 그 회사의 주인, 주주가 됩니다. 주식을 1개만 가지고 있어도 그 회사의 주인중 한명이 되며, 회사의 주요 사항들을 결정하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낼 수 있는 '의결권'을 갖게 됩니다... 2020. 3. 27.